작년 11월부터 과중한 업무로 인해 화장실 갈 틈도 없이 일하면서 얻은 선물-_-;;
30대가 되니 이렇게 몸이 반응하나보다.. 작년엔 얼굴에 갑자기 두두두둑 뭐가 나서 한참을 속썩이더니.. 올해는 허리ㅠ.ㅠ
MWC 기간이라 사장님 이하 어르신들이 모두 바르셀로나에 가셔서.. 돌아오시면 또 난리칠 것이기 때문에 이번주는 봄방학이라 나혼자 명명함!
월욜은 레포츠센터에 가서 트레이너한테 허리에 좋은 운동 몇가지 물어보고 운동하고..
(절로 끙끙 소리가 나면서 운동을 했따..)
어제는 부서 후배들의 추천에 따라 "더 풋샵" 이란 곳을 방문..
후면 전신 스포츠 마사지를 받았다..
내가 태국가서 마사지 받을 때 아프다고 생각했는데.. 잠시 그것과 스포츠 마사지가 다를꺼라고 착각을......
그리고.. 1Q84 읽어보면 스포츠 마사지가 기를 풀어줘서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레포츠센터에서 트레이너가 꾹꾹 눌러주는거 해 보면 무척이나 시원한 느낌이라 그것을 생각한건데..
이건.. 태국과 다를바 없으며, 손만 대도 왜케 아픈지..ㅠ.ㅠ
마사지 해주는 아줌마도 놀라며.. 많이 아프겠다며..
내 허리통증의 원인은 어깨때문이며.. 허리가 아프기 때문에 골반까지 아픈거라는..
그래서 어깨랑 골반은 그냥 건드리기만 해도 아픈..ㅠ.ㅠ
오늘 아침..생각보다 몸은 괜찮다.. 많이 아프면 쌍화탕 하나 사서 마시라던데..
오늘은 레포츠센터 가서 운동을 하고..
낼은 소셜커머스에서 사 둔 오일마사지 받으러 가고..
담주에 다시 더 풋샵 가 봐야겠다..
이제 마사지를 주기적으로 받을 나이가 됐나 보다.. ㅠ.ㅠ
서러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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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우리 늙은거 티나는거야? 흑...
응.. 진정한 30대인게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