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Info'에 해당되는 글 51건

  1. [2011/02/16] 더 풋샵 이용기.. (2)
  2. [2010/11/25] 시크릿가든.. (5)
  3. [2010/09/27] 읽은 책 리스트.. (6)
  4. [2010/08/26] 운동.. (9)
  5. [2010/08/13] [연극] 뉴보잉보잉 1탄 : 연애버전 (6)
  6. [2010/08/06] [공연] Play With Us (2)
  7. [2010/07/23] Verandah PROJECT 2010 CONCERT (2)
  8. [2010/07/12] facebook (2)
  9. [2010/05/27] [0513] Room No.13
  10. [2010/05/26] [0511] Seoul Jazz Festival 2010 (7)

더 풋샵 이용기..

[Board/Info]
1월말부터 시작된 나의 허리 통증..
작년 11월부터 과중한 업무로 인해 화장실 갈 틈도 없이 일하면서 얻은 선물-_-;;
30대가 되니 이렇게 몸이 반응하나보다.. 작년엔 얼굴에 갑자기 두두두둑 뭐가 나서 한참을 속썩이더니.. 올해는 허리ㅠ.ㅠ

MWC 기간이라 사장님 이하 어르신들이 모두 바르셀로나에 가셔서.. 돌아오시면 또 난리칠 것이기 때문에 이번주는 봄방학이라 나혼자 명명함!
월욜은 레포츠센터에 가서 트레이너한테 허리에 좋은 운동 몇가지 물어보고 운동하고..
(절로 끙끙 소리가 나면서 운동을 했따..)
어제는 부서 후배들의 추천에 따라 "더 풋샵" 이란 곳을 방문..
후면 전신 스포츠 마사지를 받았다..

내가 태국가서 마사지 받을 때 아프다고 생각했는데.. 잠시 그것과 스포츠 마사지가 다를꺼라고 착각을......
그리고.. 1Q84 읽어보면 스포츠 마사지가 기를 풀어줘서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레포츠센터에서 트레이너가 꾹꾹 눌러주는거 해 보면 무척이나 시원한 느낌이라 그것을 생각한건데..
이건.. 태국과 다를바 없으며, 손만 대도 왜케 아픈지..ㅠ.ㅠ
마사지 해주는 아줌마도 놀라며.. 많이 아프겠다며..

내 허리통증의 원인은 어깨때문이며.. 허리가 아프기 때문에 골반까지 아픈거라는..
그래서 어깨랑 골반은 그냥 건드리기만 해도 아픈..ㅠ.ㅠ

오늘 아침..생각보다 몸은 괜찮다.. 많이 아프면 쌍화탕 하나 사서 마시라던데..

오늘은 레포츠센터 가서 운동을 하고..
낼은 소셜커머스에서 사 둔 오일마사지 받으러 가고..
담주에 다시 더 풋샵 가 봐야겠다..

이제 마사지를 주기적으로 받을 나이가 됐나 보다.. ㅠ.ㅠ
서러워..ㅠ.ㅠ
2011/02/16 08:38 2011/02/1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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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금 [2011/02/17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우리 늙은거 티나는거야? 흑...

시크릿가든..

[Board/Info]
추노의 공백을 이어줄 드라마가 나타났다!
성스도 그닥 나의 맘을 충분하게 적셔주지 못했는데.. 시크릿가든은 앞으로도 기대되는 드라마~

생각해보면,
현빈 나온 드라마들을 거의 다 좋아했던 것 같다..
현빈을 마구 좋아하는 건 아닌데.. 일단 아일래드때부터의 목소리톤과 대사처리가 삼순이때도 비슷한거 같고, 그사세에서도 비슷했던 것 같아서..
현빈이 작품을 고르는 기준과,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맞아떨어지나보다..
따라서.. 현빈이랑 난 잘 어울릴꺼 같다..-_-;;

하지원도 그닥 좋아하진 않았는데..
내사랑 내곁에 보고 난 후.. 배역에 정말 고스란히 묻어나는 연기를 하는구나.. 그 생각이 들면서 좋아졌다..
이번에도 그렇다.. 튀지 않으면서 너무 자연스럽다..

나오는 음악들도 너무 좋고..
그사세 같은 느낌의 화면도 좋고..
다만, 현빈이 인간적으로 너무 과한 말을 하는거 좀 줄였음 좋겠고.. 하지원은 자존심 챙기는 듯 하면서도 그러지 않는 모습 자제해줬음 좋겠고..;;;;;

막 감탄이 나왔던 장면..
현빈이 천천히 걸으면서 옆에 하지원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책장에 꽂힌 책들이 줄줄이 엮여서 하나의 의미가 되는..
내 책장도 저렇게 정리해볼까..ㅋ



현빈네 집 앞 호숫가..
낮보단 밤의 풍경이 더 좋은 듯..
이 장면 또한 너무 아름다웠음.. 카메라 감독 만나보파..ㅋ
2010/11/25 09:17 2010/11/2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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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금 [2010/11/26 0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저 드라마 너무 좋아.. 근데 둘의 영혼이 바뀐다던데.. 그러면 코믹되는거 아닌가 몰라 쩝..
    저 현빈네 집 무슨 기업체 연수원이라더라.. 완전 부럽다 ㅋㅋ

  2. 지후채완맘 [2010/11/26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캡쳐했다는 그 장면? ㅋㅋㅋ
    현빈이 고른 작품과 내가 좋아하는 작품이 맞다고 현빈과 나랑은 잘 어울린다는건 무슨 논리에요?
    그럼 나도 무지 잘어울림~ ㅋㅋㅋ
    내일이면 볼 수 있다~~~

  3. 마시 [2010/11/26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이 드라마 영상미에 놀랬어~ㅎㅎ
    ost도 절절하니 좋고,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그 땅땅땅? 하는 것도 좋고..
    난 현빈나오는거 삼순이 말고 처음보는데 ㅋㅋ
    하지원나오는것도 사실 별반 본거 없고;;;
    근데 현빈이랑 오스카랑 둘다 살이 심하게 빠져서 좀 불쌍해뵈더라...얼굴이 없어질라그런듯..
    드디어!! 내일이 토욜!! 10시다!! ㅋㅋㅋ

  4. 소연 [2010/11/28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나두 요새 요것때메 주말밤이 즐거워! 아싸 오늘도.그래서 지후 일찍재움.

  5. Wonnie [2010/11/30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원했던
    그사세의 다큐적인 느낌과.. 추노의 영상미..
    지난주부터 없어졌다..-_-;;
    아마 앞으로 띄엄띄엄 볼 듯..;;;;;;

읽은 책 리스트..

[Board/Info]

1,2월은 라섹으로 인해 눈 보호 차원에서 책을 안 읽었고..
5월은 너무 바빠서 읽을 시간이 전혀 없었고..

요즘은 친구들이 만날때 읽으라고 책을 주니.. 앞으로 읽을 책만 10권정도 남아있다..
그런데, 스트레스 받으면 책 사고 싶은 나는.. 또 Yes24 의 위시 리스트에 책을 담고 있다..ㅋㅋ
롱 읽으라고 줄 책이나 사야지..;;;;;

3월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무라카미 하루키
살아있는 것은 모두 행복하라 - 법정 스님
뜨거운 침묵 - 백지연
트위터, 140자의 매직 - 이성규

4월
1Q84 1,2 - 무라카미 하루키
파라다이스 1 - 베르나르 베르베르

6월
2010 트렌드 웨이브 - mbc 컬처 리포트
파라다이스 2 - 베르나르 베르베르
조엘 온 소프트웨어 - 조엘 스폴스키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대한 소프트웨어 - 신승환

7월
나쁜 사마리아인들 - 장하준
하루 첫 생각 - 정우식
구글 노믹스 - 제프 자비스

8월
우리가 정말 사랑하고 있을까 - 생텍쥐페리
1Q84 3 - 무라카미 하루키

9월
그 후에 - 기욤 뮈소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 이종선
그림에, 마음을 놓다 - 이주은
책만 보는 바보 - 안소영

내가 워낙 베르나르 베르베르꺼를 좋아하기에.. 파라다이스도 기발한 상상력에 재밌게 읽었고..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울 책임님땜에 억지로 읽었지만.. 기존에 내가 배우고 알았던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을 완전 뒤집어놔서 혼란스러운 책이었다..
구글 노믹스는 처음엔 구글에 대해 접근이 좋았지만, 점점 너무 찬양조로 바껴서 별루..
기욤 뮈소의 책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게 책을 읽는 묘미인데.. 내가 내용을 다 알고 있어서 의아했지만.. 결국 제목만 바꿔서 재번역한 책임을 알고선 짜증이 마구마구 났음..

10월부턴 토익에 대한 부담감도 없고.. 책만 많이 봐야겠따..
침대 옆에 쌓여있는 책이 참 좋다..^^

2010/09/27 09:11 2010/09/2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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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pennut [2010/09/27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이제 밀렸던 책 다 읽었어~
    이제 나에게 책을 마구마구 빌려줘도 좋아~ㅋㅋ

  2. 마시 [2010/09/27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파라다이스2 빌려줘~~~
    (토익 잘 나왔나봐 축하해 ^^)

  3. 장금 [2010/09/28 0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나도 파라다이스~
    토익 잘 봤어? ^^

운동..

[Board/Info]
어제 간만에 체지방 측정을 하였더니,
트레이너 왈..
"체지방 빼시려고 굶으셨어요? ;;;;"

칼퇴하면서부터 저녁을 잘 안 먹기 시작하고.. 주말을 보통 2끼를 먹곤 했으니..
그래서 그런가..
어떻게 그걸 한눈에 딱 알아맞히지..

암튼..
절대 굶지 말란다..!!
식사..운동..휴식 중에 나에게 식사가 가장 중요하고.. 휴식도 중요하단다..
졸릴때 마다 자야 된단다..
물 많이 먹으란 얘기는 항상 듣는 얘기고~

운동하기 전에 단백질1, 탄수화물2 정도의 비율로 섭취하고..
운동 끝나고 나서 30분 뒤~1시간 안에 단백질2, 탄수화물 1 정도의 음식을 꼭! 먹어야 된단다..
이것도 못하겠으면 집에 가는 길에 두유를 사가라며..
그래서 어제 집에 오는 길에 두유 사 먹었따..ㅋ

토욜에 PT 상담 받고..
담주부터는 관리 받으면서 운동 해야쥐~

생기 발랄해졌음 좋겠당~*

- 롱이 수영다니면서 운동하는데 자극을 받은 후
<08.26>
에잇.
PT 담당 트레이너가.. 난 운동 후에 집에가서 더 먹지 말란다..
배가 더 나올꺼라고..-_-;;
2010/08/26 08:45 2010/08/2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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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금 [2010/08/19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측정했는데..
    체지방만 정상이야 ㅋ
    그리고 영양실조래.. 신랑이 맛난거 안사주냐고 하더군 ㅡㅡ;;
    물, 단백질, 무기질.. 많이 먹으라더라.. 쩝..

  2. 유야 [2010/08/19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왜.. 칼퇴하는데 저녁을 잘 안먹어?? @.@ 일하면 못 먹는거 아닌가? ㅋㅋ

  3. 진영 [2010/08/19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전엔 저녁 꼭꼭 챙겨 드시던 분이 왜그러세용.. ㅋ

  4. 마시 [2010/08/21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퇴하고 저녁도 안먹으면, 집에서 뭐해?
    자기전까지 배고프지 않아???
    난 '밥'을 안챙겨먹는 것분이지 대체식은 무지 이거저거 먹는데 ㅋㅋ
    장금이는 영양실조라니 둘다 왜그래~~~

    • Wonnie [2010/08/23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
      '밥'을 안먹는거지..
      감자나 고구마 먹거나.. 빵사먹거나.. 짜빠게티 끓여먹거나.. 떡볶이 사가거나..
      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데..ㅋㅋ

  5. 마시 [2010/08/26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한 바로담엔 전혀 식욕이 없다가
    샤워하고 좀 정신차리고 나면,
    암거나 한입들어가도 슬슬 다 맛있는거 같더라 ㅋㅋ
    잘 안먹는것도 들어가던걸 ^^

[연극] 뉴보잉보잉 1탄 : 연애버전

[Board/Info]
지난 주말에 기숙사 2학년 멤버들이 연례행사(?)를 갖고..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에 따라 연극을 보기로 했다~
연선이의 추천작이었던 연극인데..
두레홀 3관은 의자에 등받이도 있고, 간격도 넓어서 대학로 소극장같지 않게 넘 좋았당~

기본틀은 라이어랑 Room No13 이랑 같았는데 다른 점이 있다면..
배우들이 애드립이 많다는 거..
자기들이 하면서도 웃음을 못 참는다.. 그래서 그게 너무 잼난다..

올해 본 연극 중 가장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당~
2탄도 잼날꺼 같당~

2010/08/13 11:22 2010/08/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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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금 [2010/08/13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 재밌단 말이지?

  2. ripennut [2010/08/13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재밌단 말이지?!ㅋ
    나도 스터디멤버들이랑 볼까해서 물어보았징~ㅎㅎ
    너의 강추에 힘입어 나도 볼란다~ㅋ

  3. windysky [2010/08/16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봤어요!!

  4. 유양 [2010/08/17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이 포스터 많이 봤다.. 했는데 내가 이거 본거더라.--;; 난 뭐 그냥 글턴데..;ㅋㅋ

  5. ripennut [2010/08/18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불복인겐가..ㅋㅋ

[공연] Play With Us

[Board/Info]
언니랑은 멀리 여행도 못 다녀보고, 공연도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언니가 혼자라도 꼭 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길래.. 같이 가기로 했다..ㅋ



 
▲왼쪽부터 윤상, 김광민, 이병우

오랜만에 잼하는거 보고.. 윤상의 편안한 목소리와 라디오 진행하는 듯한 멘트를 들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하림이 잼 중간에 타이밍을 놓쳐서 못 들어갈 땐 소극장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재밌었다..
왠지 세종문화회관은 엄숙한 분위기이라서 형식에 맞춰서 완벽한 무대를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지..작년에 김동률이 콘서트 한 LG아트센터처럼 뭔가 압박하는 분위기..ㅋ

정재형이 치는 피아노는 신들린듯한 느낌이라면..
김동률이 치는 피아노는 노래와 어우러져 깊이가 있어보이는 느낌이고..
성시경이 치는 피아노는 긴장한 채 틀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초보의 느낌이고..
김광민이 치는 피아노는 강렬함 속에서 느껴지는 편안함 이랄까.. 온화한 얼굴에서 풍기는 느낌이 커서겠지..

굳게 다짐한 마음이 요즘 흔들려서 불안하고 속상하고 힘들었는데..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주는 곡들을 들으니.. 다시 괜찮아질 수 있을 것 같았다..
최근에는 피아노곡들을 듣고 있는데..특히 바이준꺼..
김광민 아저씨껏두 찾아서 들어봐야겠다..


첫번째 사진은 인터파크에서..
두번째 사진은
FNN 뉴스기사에서..
2010/08/06 10:09 2010/08/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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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시 [2010/08/23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가 콘서트얘기하다가 '이병우'라 그래서 누구냐고 물어봤었는데
    아마 이거 간건가보다 ㅎㅎ

    • Wonnie [2010/08/24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이병우'는 잘 몰라~
      기타뿐만 아니라 음악감독으로도 유명한가 보더라고~

Verandah PROJECT 2010 CONCERT

[Board/Info]
김동률 이상순 verandah PROJECT 2010 CONCERT

일 시 : 2010년 8월 21일(토) PM 8:00 / 22일(일) PM 7:30
장 소 : 연세대학교 노천극장
가 격 : SR석 110,000원/R석 99,000원/S석 88,000원/A석 77,000원/B석 55,000원



5월에 애 낳은 산청진영이가 꼭 올라와서 보겠단다..ㅋ
어찌나 의지가 확고하던지..ㅋ
그래서 일욜에 토익셤임에도 불구하고 토욜에 콘서트엘 가기로 했다~
마시랑 진영이랑 어색해하진 않겠지? 풉..

좋은 자리 예매해 준 롱~ 쌩유~*
2010/07/23 23:31 2010/07/2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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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be [2010/07/24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자리 되게 좋겠다!! 멋져 멋져 -
    률님과 즐거운 데이트하렴... :)

facebook

[Board/Info]

대세를 따르기로 했따..
회사에서 테스트한다고 facebook 이랑 twitter 아뒤를 예전에 만들긴 했지만..
그동안 애써 외면하고 있었는데..

갤럭시S 를 받기 전까지 facebook 을 서서히 사용해 봐야겠따..ㅋ

http://www.facebook.com/hyewon.koo

2010/07/12 13:35 2010/07/1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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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be [2010/07/13 0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 like this!! :)

  2. 진영 [2010/07/13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갤s 나오면, 활발히 사용할 예정인데,,ㅋㅋ

[0513] Room No.13

[Board/Info]





간만에 대학로 방문과 함께 본 연극~
라이어랑 비슷하게.. 거짓말이 꼬리를 물고 물고 이어지는 유쾌한 이야기..

근데.. 소극장의 연극들은 야한 농담이나 행동들이 많아서.. 난 막 재밌단 생각이 별로 안든다..;;;;;
"김종욱 찾기" 같은 건 참 괜찮은데 말이쥐~
2010/05/27 09:25 2010/05/2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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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Seoul Jazz Festival 2010

[Board/Info]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공연 중 하나~

5.11 엔 정재형, 바우터 하멜(with 스윗소로우)
5.12 엔 에릭 베네
5.14 엔 매트 비앙코, 디사운드
5.15 엔 세르지오 멘데스, 푸디토리움, 정성하

그 중 내가 선택한 건 5월 11일..

1. 정재형
대실망쇼가 떠올라 첨엔 집중이 안 된 정재형의 피아노 연주..ㅋ
자기 감정에 북받쳐 연주할 제목도 까먹고.. 멘트도 전혀 준비가 안된듯한 모습에 실망..
이번 "르 쁘띠 피아노" 곡 모두 연주한 담에 이어지는 신들린듯한 피아노 연주와.. 준비된 앵콜곡 말고 너무 감사하다며 부른 "내 눈물 모아"로 약간 기분이 보상됨;;


정재형꺼 몇개 찾아서 링크 걸어 봄

more..



2. 바우터 하멜
정재형의 1부가 끝난 뒤 가라앉은 분위기가 한껏 고조될 수 있었던 충분한 무대~
한 곡이 끝난 뒤 다음 곡 준비할 때 항상 누군가는 악기를 연주하고 있었던..
준비를 많이 한 모습에 감동 받고..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 받고..
77년생으로 믿기지 않는 외모에 감동 받고..ㅋ
스윗소로우의 노래를 한국어로 완벽히 부르는 귀여움에 또 감동..ㅋ

2010/05/26 09:11 2010/05/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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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시 [2010/05/26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우터 하멜과 에릭베네는 나도 좋아하는뎅!!
    나 사실 정재형 누군지 잘 모름.
    우리 중학교땐가?
    '피아노'란 그룹이 부른 '오렌지향기속으로'. 워우우워~~~ 이렇게 시작하는 노래..
    아님 그런 분위기의 노래;;;
    정재형이 그 멤버 아니었어? 원가 그룹이었던 것 같은 기억인데..
    난 지금까지 항상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아니면,나 엄청 혼나겠군;;;쏘뤼~)
    p.s 사실 고백하자면. 나 유희열 결혼한거 니가 퍼온거 보고 알았다-_-
    파도를 타고타고~ 열 블로그 북마크해놨더니, 업뎃된지 몇년 됐더라고 ㅎㅎ

    • Wonnie [2010/05/26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blog.naver.com/deepblue1020/120096460667
      요거 봐바..
      혈님 와이프가 PEPER 편집장인가 그렇거든..
      나도 저렇게 편한 친구같은 사람이랑 결혼해서 살고파..^^

    • Wonnie [2010/05/26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재형은 "베이시스" 멤버~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그 노래 불렀던 그룹 멤버..

      난 윤도현의 러브레터인가.. 그런 음악 프로에 나와서 피아노치는거 보고 알게 됐었는데..
      머리도 글코..정말 예술인같은 인상이..ㅋㅋ
      링크 몇개 수정했어~

      근데..너가 모른다고 설마 엄청 혼내겠어? ;;;;;

  2. 장금 [2010/05/26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다 모르는 애들.. ㅡㅡ;;
    문화인이 아닌가벼.. ㅋ

    • Wonnie [2010/05/26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아는 그룹은 별로 없어~
      내가 준 음악 중에 D'Sound 있을텐데~ 들어봐바~ ^^

  3. 마시 [2010/05/26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엉..혼나기보단 네가 좋아하는 가수에 대한 나의 무지가 미안해서 ㅎㅎㅎ
    내 1년 넘은 컬러링-_- D'sound. 나 너무 좋아 ㅋㅋ
    나 저 링크 이미 네꺼 타고 들어가봤었는데, 저 블로그가 와이프꺼는 아닌거지?
    '다방' 그거 회원가입해야 보이는거라 난 못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