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안아주려고 해도 넘 무거워서 안을 수 없는 태은양~
스승의날 맞이 선물사러 언니네 가족이랑 백화점 갔다가 나랑 태은양은 매장에서도 계속 뛰어다니면서 놀고..
옥상에 올라가서도 계속 뛰어다니면서 놀고..
주변에서 엄마인줄 알까봐, "이모가~" "이모가~" 이 말을 계속 붙였던 날..ㅋ
잠시 쉬기 위해 아이스크림 사서 벤치에 앉아서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있었는데,
바로 그때 태은양 눈에 포착된
오.빠.
엄마아빠와 남자아이,여자아이가 걸어올때부터 눈을 못 떼고.. 남자아이도 우리 맞은편에 앉아서 놀더니..
결국 둘이 눈이 맞아버렸따..ㅋ
그치만 먼저 다가가는건 언제나 태은양~
"이모, 나 저기가서 아이스크림 먹어도 돼?"
"응~그럼~"

어색하니까, 태은양은 오빠한테 얘기할것두 나한테 큰소리로 얘길한다..
그러다가 몇분이 흐른 뒤, 오빠가 태은양에게 말을 건다..
"넌 몇살이니?"
"난 5살"
"난 6살이야"
서로 민증 깐 담에야 비로소 어색함이 조금 풀렸다..

오빠가 산 모양도 만들어 주고~
태은이도 이빨 자국 내서 보여주고~
서로 깔깔 거리면서 웃는다..
주변의 사람들이 쳐다보면서 다들 재밌어 했다..
아~ 넘 귀여운 꼬맹이들..

평소엔 아이스크림 조금 먹다 말고 안먹겠다고 주던 태은이가..
오빠가 자기는 콘도 먹는다고 얘기하면서 보여줬더니..
태은이도 콘을 먹는다..
결국 첨으로 아이스크림 다~ 먹었다..ㅋㅋ
먹을꺼 다 먹고나서.. 둘이서 신나게 뛰어다니면서 놀고..
오빠가 고르라는 노래 세개 중에서 하나 골라서 같이 부르기도 하고..
경찰놀이 하자는 오빠 말에 태은이는 뭔지도 모르면서 끄덕이고..ㅋ
나랑 언니는 쇼핑하러가고, 형부가 태은이 돌보다가 나중에 만나서 하는 말이..
태은이는 쿨하게 뒤도 안돌아보고 내려왔는데,
남자아이는 미련이 남은채 인사도 하고 그랬단다..
자기맘에 들면 쉽게 다가가고, 다 놀았으면 쉽게 헤어지는 울 태은양~
정말 쿨하다..ㅋㅋㅋ
<보너스 사진>

:: 사진찍으면 알아서 포츠 취하고 모니터링해서 다시 찍고를 반복하는 백만가지표정의 태은양 ::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www.wonnie.name/tt_blog/trackback/329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첫번째 올라온 나의독사진은 내려도 될것 같아-.,-;;
저 입모양을 어쩔꺼야 ㅠ
글고 나 나온 사진들 다 원본으로 받을 수 있어 ^^?
근 1년새에 유일한 사진 같아 ㅋㅋ
* 니 태그 지금 봤다. ㅋㅋㅋ
찔리는 고낭 ^^
난 괜찮은뎅.. 원한다면 내리도록 하쥐..
글구 사진은..오늘은 집에 가서 컴을 켜보도록 할께..ㅋ
07.01이 아니라 07.10 이 아닐까용?? 아님말구..ㅋ
까칠하긴~
1일 맞아요..목욜..저녁 7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