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상하이출장] 타이캉루~!!

[Photo/Travel]

상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타이캉루~!!
타이캉루라고 발음해도 못 알아듣고.. 타이캉로라고 해도 못 알아듣고.. 티엔즈팡 이라고 해도 못 알아듣고..-_-;;
암튼.. 어렵게 찾아간 그 곳~
타이캉루는 예술인단지인데, 삼청동이나 인사동처럼 아기자기한 것을 많이 팔고, 디자이너샵도 많고, 노천 카페도 많은 곳이었다..
어딜가나 이런 곳은 하나씩 있는 듯..
큐슈의 유후인도 생각나고~


:: 들어가는 입구 ::


:: 단지 지도 ::
특이한 건, 입구가 몇개 없다.. 골목 골목 돌아다니다보면 갔던 곳이 또 나오기도 하고, 한번은 어떤 출구도 나왔는데, 모퉁이 돌면 입구가 나오겠지 했는데 안나와서 한참을 헤맸다..
예술인들이 꽁꽁 숨어서 자신만의 세계를 펼치고 싶었나보다..ㅋ


:: 묵묵히 자신의 작품세계에 빠져 있는 사람들도 보이고~ ::


:: 갖가지 기념품도 핸드메이드로 팔고 있고~ ::


:: 곳곳에 노천 카페도 많았다 ::


:: 역시나 빨간 간판들도 많이 보이고.. ::


:: 전날 밤에 지나가다가 들린 작은 바(?) ::
여기서 모히또를 처음 마셔봤는데, 라임맛이 강하게 나는 게 너무 맛있었음~
옆에서 외국인이랑 얘기도 했는데, 자기는 중국 출장 올때마다 이 바에 꼭 들린다며.. 그리고 지난번에 와이프랑 같이 타이캉루에 왔었는데 그때 와이프가 머뭇거리다가 안 산 게 생각이 나서 이번에 자기가 사갖고 간다며.. 막 자랑했음..ㅋ 정말 자상한 남편..ㅠㅠ 부럽.. ㅠㅠ 수석님이랑 나랑 이런 남편을 만나야 한다며..ㅠㅠ


:: 내가 몇번이나 들렸던 펠트 가게 ::
좀 비싸긴 했지만 너무 예뻐서 실컷 구경하고 득템도 여러개 해 옴


:: 염색으로 상해가 유명한가.. 가방이나 천, 스카프, 커텐 이런 거에 색색이 물들어 있는 화려함이 많이 보였음 ::
나도 너무 추워서 스카프 하나 샀는데, 얼릉 봄이 찾아와서 하고 다니고 싶다~

+ 뽀너스
원래 마지막 날 이곳을 혼자 돌아다니려고 했는데, 그 전날 행사가 좀 일찍 끝나서 수석님과 같이 돌아다니게 됐음..
그래서 밤에는 거리 사진은 거의 못 찍고, 음식 사진만 있음.. ㅋ


:: 수석님이 저녁 사 주신 일식집 ::
일본 출장갔을때 먹었던 에피타이저인데.. 여긴 3가지가 나와서 더 맛났음..
한국 와서는 타코 와사비만 먹어봤넹..


:: 요것이 모히또 ::
민트잎을 갈고, 사이다랑 라임이랑 얼음 갈아서 럼 추가해서 만든건데, 넘 맛있었따~
지난주에 강남역에서 제대로된 이걸 마시고팠으나, 약간 실패함..
담엔 검색 미리 해서 맛난 곳으로 찾아가야지~

2011/12/27 11:00 2011/12/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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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시 [2011/12/27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히토에 빠졌구나~ 그럼 당분간 모히토만 찾게됨 ㅋㅋㅋ

[2011상하이출장] 예원 & 와이탄

[Photo/Travel]
뱅기 시간을 조금 뒤로 미루고 상하이 구경 좀 해보겠다고 돌아다녔다..
중국에서 유명한 정원이라는 "예원"에 구경갔는데..
어찌나 사람들이 많던지..ㅋ


:: 예원 들어가기 전에 상점들과 행사장들이 많았던 곳 ::
정말 사람이 많았다.. ㅋ
이 곳의 출입구는.. 한.. 10개는 됬던 것 같다..


:: 예원 들어가는 입구 쪽에 있던 연못 ::
크진 않았지만 도심에 이런 연못이 있는 듯한 모습이라서 인상적이었음.. 마침 또 꽃도 직접 심고 계시고.. ㅋ


:: 예원 모습 ::
단체 관광객들도 많아서, 나는 그들 쫄쫄 따라다니며 가이드 설명도 좀 듣고..ㅋ View point 알려주면 거기서 사진도 찍고.. ㅋ
정원 안에 기이한 돌들이 많은게 특이했음..


:: 낮에도 한번 보고 싶어서 찾아간 와이탄 ::
전에 갔을때는 밤이고 해서 택시타기 무서워 엄청 걸었는데.. 이 날은 가뿐히 택시 잡고 날아감..
날씨가 많이 좋은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탁 트인 광장이 참 좋았다..
물 색은..생각했던 대로..황토색..ㅋㅋ


:: 끝까지도 한번 걸어가 보고~ ::



근데..
역시 여행은 혼자는 싫다..
심심하다..


2011/12/21 09:12 2011/12/2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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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상하이출장] Galaxy Note 런칭쇼 현장

[Photo/Travel]
T옴니아 출시할때 신라호텔에 예쁘게 하고 갔던 게 얼마전 같은데..
이번엔 Galaxy Note 런칭쇼!! 그것도 중국 상하이..ㅋㅋ
T옴냐때는 디쟌팀 덕분에, 이번엔 마케팅팀 덕분에 초대받고 가게 되었다..


:: 행사장 입구부터 로비에도 쭉 전시 ::
행사장이 엄청 컸고 5층에서 했는데, 다른 층에서 마땅히 하고 있는 행사가 없어 좀 썰렁했음..


:: 오프닝 ::
중국에 유명한 아나운서가 나와서 오프닝 멘트 날리고.. 신사장님 나오셔서 한말씀 하시공~
저 세계지도에서 대만이 없어서 한동안 난리가 났었다는.. ㅋㅋ


:: 쇼 중간에 중국에 무슨 아카데미 교수가 나와서 S Memo 에다가 그림을 쓱싹 그림 ::


:: 사람들이 직접 써볼 수 있는 부스도 있었는데, 나중에 한국와서 알고보니 한국의 파워블로거가 중국까지 가서 런칭쇼에 참석하고 후기로 올렸다는.. 대단해~ ::



:: 캐리커처 그려주는 이벤트 해서 나도 해봤는데.. 쩝.. 완전 이상하게 그려서 대실망 ::


T옴냐때만큼 뭉클하진 않았지만.. 그래두 나름 그런 곳에 다녀왔다는게 뿌듯했음~!
2011/12/21 09:00 2011/12/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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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시 [2011/12/21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위에 파란티셔츠 입은 남자, 순간 네 동생인가 했다 ㅎㅎ 얼핏 ^^

  2. 장금 [2011/12/21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롱이 들었음 버럭했겠네 ㅋㅋㅋㅋ

  3. Wonnie [2011/12/22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쫌..ㅋ

[2011상하이출장] 상하이 야경

[Photo/Travel]
폰 잃어버리고 혼자서 기분 다운된 채 야경 보러 돌아다님..
아무런 감흥도 없고, 지하철 타고 다녔는데 왜케 많이 걸어야 되던지..
상하이는 필히 택시를 타고 다녀야 하고, 중국어가 적힌 걸 보여줘야 택시 아저씨가 알아듣는다..


:: 상하이에서 젤루 유명하다는 동방명주 ::


:: 동방 명주 근처에 있는 100층짜리 빌딩 SWFC ::


:: SWFC 100층에 혼자 올라가서 야경 감상.. 바닥이 군데군데 유리로 되어 있어 그 사이로 바깥이 보이는데 완전 무서움.. ㅋ ::


:: 빈장다다오에서 바라본 와이탄 ::




:: 홍콩에서도 봤던 IFC 몰 ::
지하로 내려가는 곳에 Apple Store 가 가운데 있는게 인상적이었음..
지하에 city super 가 있어 거기가서 저녁 먹고 과일도 사갖고 호텔로 옴


:: 와이탄으로 가서 바라본 푸동 야경 ::

2011/12/02 12:58 2011/12/0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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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상하이출장] 잊지못할 IKEA..ㅠㅠ

[Photo/Travel]
경주가 꼭 가보라고 했던 IKEA..
그닥 상하이에 볼 꺼 별로 없을 것 같아서.. 호텔에서 나와 젤 먼저 가보기로 한 곳은 IKEA 였다..
특별히 살 껀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두 구경이나 할 셈~


:: 2층으로 지어진 이케아 ::


:: 주방도 다양하게 잘 꾸며져 있고.. ::


:: 침실도 잘 꾸며져 있고.. ::


:: 거실도 잘 꾸며져 있고.. ::


구경하면서 내가 느낀 내가 좋아하는 인테리어는..
선반!!
어느 곳이든 벽에 작은 선반이라도 놓여져 있는 게 좋다..
책을 놓든, 꽃병을 놓든, 액자를 놓든~

이런 곳 구경다니면 인테리어 감각이 좀 늘 듯..



그치만..
이렇게 정신팔려서 사진찍으며 돌아다니는 사이..
내 아이폰은 내 주머니에서 누군가에게로 넘어가고..ㅠㅠ

2011/12/02 12:46 2011/12/0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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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상하이출장] 공항에서 호텔로~

[Photo/Travel]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에 내려서 입국심사하러 가는 길에 젤 먼저 마주친 건.. Galaxy Note 광고!!
히힛.. 내가 이녀석땜에 왔는데.. 젤 먼저 반겨주다니~



공항에서 광고를 봐서 거리에도 삼성광고가 많을 줄 알았는데.. 삼성광고 거의 못 봄.. 지하철에서 하나 봤는데 가전쪽이었던 듯..

그리고나서..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가도 되었지만.. 자기부상열차 타 보고픈 맘에.. 40위안 주고 자기부상열차 탑승!!


이 날은 시속 301km 까지 나옴.. 진짜 빠르더라.. 조용하고..
신분당선은 91km 까지 나오는거 봤었는데..ㅋㅋ

그리고나서 택시에서 바가지 쓰고.. 쉐라톤 상하이 호텔 도착~!!


출장 다니면서 좋은 호텔은 다 가보는 것 같군~
사장님은 인터콘티넨탈에 묵으셨다던데.. 거기도 가보고 싶넹..ㅋ
2011/11/24 09:49 2011/11/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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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금 [2011/11/24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호텔은 중국이 가격대비 좋군 ㅋㅋ

  2. ripennut [2011/11/24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 정말 좋은데!!!!!

[2011상하이출장] 중국 첫 출장~

[Photo/Travel]
올해는 비행기 타는 일이 생각보다 많았다..
이번엔 어쩌다 가게 된 출장..
휴대폰을 잃어버리는 불상사만 없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ㅠㅠ

뱅기 시간 잘못 알아서, 탑승 수속 마감 전에 겨우 타고..
푸동 공항에 내려서 자기부상열차 탄다고 좋아했다가, 내려서 호텔까지 택시타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더니 결국 바가지..;;
짐 풀고 이케아 가려고 나오다가 지하철 타는 데서 담배피던 아저씨의 재가 내 옷깃에 닿는 불상사..
그리고나더니 결국 이케아에서 휴대폰 소매치기.. ㅠㅠ
참.. 다이나믹한 몇시간;; 이었다..


:: 인천에서 상하이로 가는 하늘~ ::


:: Galaxy Note 중국 런칭쇼 행사장 앞에서 ::


:: 내가 넘 좋아라 했던 타이캉루의 펠트 샵 ::

2011/11/16 08:49 2011/11/1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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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pennut [2011/11/19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펠트 가게구나~ㅋㅋ진짜 예쁜게 많은데~~~

[2011도쿄출장] 이케부쿠로의 맛집

[Photo/Travel]
친구가 도쿄 간다고 하여 급하게 남은 사진 올림..ㅋ

내가 출장에서 제일 잊을 수 없었던 음식이고, 갔던 곳이고, 기억에 남는 일이다..
어떻게 그곳을 검색해서 알게 되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지금 네이버에서 검색해도 나오질 않네.. 딱 블로그 하나에서 검색된 곳인데..;;)
이케부쿠로역의 호텔에서 묵었기 때문에, 호텔과 가까운 음식점을 골랐고,
방사능땜에 회랑 소고기를 빼면 먹을 것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오코노미야끼를 선택했따..
특히 그곳은 관광객보다는 지인들 소개로 북적대는 곳이었고,
1시간 정도 헤매 끝에 포기하던 찰나, 내 눈에 들어와서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ㅋ

위치 : 이케부쿠로역 동쪽 출구로 나와서, 사람들한테 유니클로 물어보면 알려줌..ㅋ
유니클로를 우측에 끼고 사거리에서 우회전 해서 쭉 가다보면 점점 으슥해지고, 우측에 주유소 하나 나오고 좌측에 남색 천 간판에 monja 라고 써 있다..
참고로, 유니클로 맞은편은 선샤인 시티 입구인데, 엄청 관광객들로 북적댄다.. 그 반대로 가면 된다..-_-;;


:: 사람이 많아서 밖에서 대기하면서 메뉴 살펴보기 ::


:: 맨 위 왼쪽꺼가 오코노미야끼.. 그 오른쪽이 monja.. 또 오른쪽은 에피타이저로 나온건데, 문어 같은건데 소스가 아주 살짝 되어 있었음에도 오묘한 맛이 나면서 짭쪼름해서 맛있었음.. ::
굴 구워 먹기도 하고,왼쪽 맨 아래는 일본에 유명한 아이돌 이름을 딴 monja 였는데,
너무 매워서 추가로 감자랑 옥수수 시켜서 구워먹었음..ㅋ

오코노미야끼를 즉석으로 철판에서 구워 먹는 집이 별로 없다고 하던데..
그래서 이 집이 더 맛있었던 것 같고..
해먹기 힘들어 보였는데.. 옆에 사람들은 잘도 해 먹었지만..( 심지어 외국인들이 김치 오코노미야끼를 먹고 있었다.. )
난..
주인 할아버지가 다 해 줬다..ㅋㅋ
할아버지가 날 너무 예뻐해서 "Don't touch" 하시고는, 직접 무늬도 만들어주시고, 요리도 다 해주시고..
두번째 또 갔을때는 밍글오빠랑 둘이 가서 하나만 시켜 먹을랬는데,
서비스로 히로시마 오코노미야끼(우측 밑에꺼) 를 모양도 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먹느라 고생했따..ㅋ


:: 주인 할아버지 ::

그리고,
단체 사진도 찍어 주시고, 액자도 주시고, 나는 친히 가게 내부 구경도 시켜주셨다..
한국 연옌 싸인도 있었는데,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나네;;



암튼..
내가 도쿄 갈 일이 또 있으면 다시 꼭 가보고 싶다..!!

뽀너스~!

:: 하코네 다녀와서 잠시 들린 신주쿠 ::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제 신주쿠는 너무 번잡스럽고 갈만한 곳도 없고.. 별로 안 땡김..
여기서 퀴즈~ 욘사마가 광고하는 저 곳은 무슨 매장일까요? ;;;

2011/11/04 22:28 2011/11/0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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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gle [2011/11/06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모리타워 또 갔음. ㅋ 옥상에도 가고 도쿄타워 불켜진것도 봤는데.. 생각보다 별로 였어. ㅎㅎ

[2011도쿄출장] 하코네 여행

[Photo/Travel]
토욜에 지하철 끊길때까지 놀다 들어왔는데, 새벽에 문자가 왔다..
"혜원씨, 우리 하코네 갈껀데 스케쥴 없으면 같이 가요. 오전 7시 반에 식당에서 봐요"
일욜에 할일도 없어 우에노 공원에 가서 산책이나 할까 했는데,
내가 안 가 본 곳을 간다고 하니 따라나서기로 했다..

밤에 수석님, 책임님, 후배사원이 놀러갈 곳을 찾고 계획까지 다 세워놓았던 거였다..
난 맘 편히 따라다니고 인증샷 찍어 드리고..ㅋ

신주쿠에 가서 하코네 프리패스를 사고 하코네 유모토까지 기차 타고 달렸다..
하코네 프리패스 사는데서 받은 여행 루트 정보지에 권장코스가 있었는데, 수석님이 밤에 인터넷 검색하니 반대 루트로 돌면 사람도 없고 더 괜찮다 해서 우린 거꾸로 돌았다..

하코네 유모토에 내리니 거기서 아주 유명한 만쥬가 있다 해서 찾아갔다..


:: 길가에 만쥬집들이 많았는데, 원조라는 곳이 있었다.. ::


:: 큐슈에서 먹었던 거랑 조금 달랐다.. 밖이 찹쌀떡처럼 쫄깃한 맛이 났는데 특이하면서 괜찮았다.. 돌아올때 비만 안왔어도 다시 와서 사갖고 왔을텐데.. 아쉽..ㅠㅠ ::


:: 하코네 유모토에서 고라로 이동 ::

고라에서 케이블카 타고 소운잔으로 이동..
소운잔에서 하코네 로프웨이 타고 오와쿠다니로 이동..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케이블카나 로프웨이 탔을때 아무것도 볼수가 없었다..ㅠㅠ
오와쿠다니는 많이 기대했던 곳.. 날씨가 많이 좋았으면 저 멀리 후지산도 볼 수 있는건데.. 후지산은 커녕 100m 앞도 보이지 않았다..ㅠㅠ
걸어서 잠깐 트래킹을 한 뒤 온천수 나오는 곳 구경도 하고.. 거기서 만든 검은색 계란도 사먹었다.


:: 지독한 유황 냄새가 나는 온천수 나오는 곳 ::
큐슈에서 본거에 비해 규모는 작았지만.. 검은 계란은 신기..ㅋ


:: 온천수에서 계란을 꺼내는 아저씨 ::
집어넣을땐 분명 노란 계란이었는데, 꺼낼때는 검은색이닷.. ㅋ


:: 울나라 찜질방에서 먹는 쫄깃한 맛은 아니지만, 검은색이라는 것 자체가 신기했다.. ㅋ ::


:: 오와쿠다니에 휴게소 같은 곳에 음식점이 몇군데 있는데, 그 중에 맛나다는 곳 찾아서 ㄱㄱ ::
블랙 카레가 인상적이었고, 우동도 맛났음..ㅋ


:: 점심 먹고 다시 로프웨이 타고 도겐다이코로 이동 ::
유람선 타고 하코네마치코에 도착..


:: 하코네마치코에서 모토하코네코로 이동 중 삼나무 가로수길 산책 ::


:: 수국이 유명하다고 하여 축제도 하던데, 트래킹하는 중간중간에 꽃들이 많이 펴 있었음~ ::

모토하코네코에서 버스타고 하코네 유모토로 돌아오고.. 다시 기차타고 신주쿠로 옴..


:: 하루종일 탔던 교통수단들.. ::


:: 오랜만에 방문한 신주쿠의 밤 ::
예전에 왔을때 갔던 커피숍도 보이고.. 크게 변한 건 없지만, 이제 난 나이가 들어서 이렇게 복잡한 유흥가는 별로 흥미가 없을 뿐이고..ㅋㅋㅋㅋㅋ

2011/09/19 09:24 2011/09/1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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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야 [2011/09/26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하코네 갔다왔구나...!! 나도 가고싶네~ ㅋ

  2. 지후채완맘 [2011/11/09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우울한 출장이었는데 사진은 좋아보여요~ ㅋㅋ

[2011도쿄출장] 도쿄타워 & 모리타워

[Photo/Travel]

그 담에 구경간 곳은 도쿄 타워!
다이몬 역에 내려서 걸어가는데, 아주 저 멀리 도쿄 타워가 보이고, 그 전에 사람들이 북적대던 곳은 조조지 사원..
아사쿠사에서 유명한 절 보고 왔는데, 또 유명한 절이 나타났음..
여기선 동전 넣고 소원 비는 것은 안하고..;;
이번 도쿄 출장 중에 하이라이트였던 봉오도리를 보게 되었다..

more..





:: 남녀노소 누구나 추고 있었고, 유카타를 갖춰 입은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들도 있었다.. ::


:: 에펠탑 미니미 도쿄타워 ::
다이몬 역에 내리는 바람에 엄청 걸었던 기억이 난다.. 그치만 봉오도리 봤으니 그걸로 만족~!

그다음 롯본기에 있는 모리타워로 고고~

:: 너무 배고파서 식당부터 들렀다.. ::
밍글을 위해 한식을 먹으려 했으나 자리가 없어서 포기하고.. 일본식 꼬치구이와 맥주를 마시기로~!!


:: 실컷 수다 떨다가 올라간 모리타워.. ::
너무 놀다 올라갔더니 보고 싶었던 도쿄타워의 불빛은 꺼져버렸고..ㅋ 도시들이 잠이 들어버렸음.. ㅠ.ㅠ
비싼 돈 주고 올라갔는데.. 참 아쉬웠다..
사진을 가만히 보면 내가 보임..ㅋㅋ

2011/09/05 20:10 2011/09/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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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be [2011/09/08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다 예쁘다. 음식도 맛나 보여!! ㅎㅎ
    일본 가고 싶네...

  2. mingle [2011/10/20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보이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