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

[Board/Free]

항상 내가 먼저 가자고 했지
그곳엔 무언가 우릴 기다리고 있다고

함께 힘겹게 오른 언덕 너머엔
웬일인지 그곳엔 아무것도 없었지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멀어지는 빛나던 우리의 꿈들

그땐 나도 내 진심을 알 수 없어 눈물 흘렸고
그저 우리 발걸음만이 가르쳐 주리라 믿었어

다 이렇게 끝나는 건 아닌지 두려워했고
언제 또 시작될런지도 알 수 없었지

그땐 나도 내 진심을 알 수 없어 눈물 흘렸고
다만 우리 발걸음만이 가르쳐 주리라 믿었어

기억 속에 희미해진 어렸던 그때의 그 꿈들
이젠 남은 이 길 위엔 또 혼자가 돼 버린 우리들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

- My Aunt Mary

루시드폴(조윤석)의 기타에.. 정순용의 목소리..
라디오 천국 09. 06. 08.


출처:
http://blog.naver.com/zzangwon79/30071012941
http://blog.naver.com/klulee33/110050859307

김동률이 콘서트장에서 피아노치면서 부르고..
유희열이 라디오에서 뿐만 아니라 스케치북에서도 불러달라고 졸랐던 그 노래..
오늘 유난히 많이 생각났다..
정말.. 내 맘 같지 않은 날이다..
이대로 계속 쳐져있진 않겠지..
2009/12/22 00:11 2009/12/2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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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금 [2009/12/22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쳐졌는고.. 찬바람에 맘도 싸늘해진고야?

  2. mingle [2009/12/22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가 안나와.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