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먼곳에..

[Photo/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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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해가 안간다..
엔딩 장면에서도.. 울어야할 것 같은데.. 눈물이 눈에 덩그러니 맺히는 정도..?
그 느낌은.. 뭐랄까.. 옆에서 누군가 울면 따라서 그 분위기에 휩쓸려 우는듯한 그런 느낌..?
차라리 중간중간.. 순이가 불쌍해서 눈물이 난적은 있다..

지금의 젊은이들이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그런 영화가 될런지..

난.. 모르겠다..

처음부터 난.. 이 영화의 포스터와 광고들이.. 수애가 빨간 짧은 치마 입고서 노래하는 장면이라.. 정말 맘에 안들었었다..
그리고.. 베트남 전쟁이란 조금은 뻔한 우리과거사를 그린 영화지만..
이준익 감독이 항상 남자들의 심리를 그린 영화를 만들다가 이번에 여자가 주인공인 영화를 만들어서..
그래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보는 내내.. 그리고 보고 나오면서도.. 갸우뚱..갸우뚱..
2008/07/27 22:04 2008/07/2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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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양 [2008/07/28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말야... 바람 난 남푠 찾으러 베트남 절대 못가. -_-;;;

  2. Wonnie [2008/07/29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깐.. 공감이 안간다니깐.. 그 시대상을 이해하고 가슴으로 영화를 받아들이기엔 역부족..

  3. Bebe [2008/08/16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수하러 가는거야?? 바람 난 남편??
    그런거였으면 좋겠다. 복수하러 가는거.
    순애보 여자들을 그린 영화를 보면 요즘은 좀 짜증이 나.
    여자들도 무섭게 복수하고 바람난 남편 가만 안두고 그랬음 좋겠어.
    (대학원의 스트레스는 사람을 이토록 피폐;;해지게 만드나봐.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