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맙습니다
힘든 시간 함께 했던
겨우내 갈라진 틈사이로
작은 숨 내쉬는 그대...
나도 언젠가부터
창가에 아지랑일 볼 때면
온기로 가득히 퍼져가는
봄 향기에 마음이 떨려
냇물이 흐르고
꽃이 피어나면
그대도 나처럼 웃어
긴 잠에서 깨어
새가 노래하듯
다시 난 살아갈 수 있다고
눈물이 날지 몰랐던 걸까
아픔을 견뎌온 날들
이제야 천천히 웃으며 말하네
다시 찾은 봄의 기적을 믿어
정말 고맙습니다
나른 햇빛의 물결
따듯한 바람이 불어오면
슬픔도 모두 아스라히
겨울이 머물던 그 자리에 앉아
찬 그늘을 녹여내고
얼어붙어 버린 내맘을 만져줘
다시 나 사랑할 수 있게
눈물이 날지 몰랐던걸까
아픔을 견뎌온 날들
이제야 천천히 눈녹듯 말하네
다시 찾은 봄의 기적을 믿어...
눈물이 날지 몰랐던 걸까
아픔을 견뎌온 날들
계절은 언제나 이렇게
멀고 먼길을 돌아 다시 내게로 온다고,,
가슴에 남겨두었던 말들
굽어진 저 언덕에 올라
이제야 천천히 눈 녹듯 말하네.
나는 너의 여린 숨결을 믿어
다시 찾아온 봄의 기적을 믿어
정말 고맙습니다..
이지형 소품집 '봄의 기적'
그래..
봄의 기적을 믿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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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노래네.. 잘 들었어 ^^
그래...봄의 기적...

근데 난 왜 저 동영상이 안되는걸까 - Violation 이 어쩌고 저쩌고 해서 remove 됐다는데?
울 나라는 너무 극심하게 저작권 그거를 해서 좀 탈인듯.
(나 요즘 명사에 약해졌어;; 이거, 저거, 라고 하는 표현들 - 이해해줘. )
그르게.. 지워졌네.. 쩝..
집에가서 앨범 통째로 멜로 보내줄께~
글구..
대명사 쓰는 거 안좋아..직관적이지 않아;;
음..영어에선 가주어, 가목적어..이런거 많이 쓰지;;;;
나 전라도 사람들이 급 좋아지고 있어 -
"거시기"라는 단어 하나로 모든걸 표현할 수 있잖아 - ㅋㅋㅋ
나 - 한국말 넘 어려워.
대명사가 뭐였더라 한참 생각했어 - 흑 ;ㅁ;
걍 미쿡서 눌러 앉아야 할까봐.
근데 또 딱히 그렇다고 영어가 늘지도 않았는데 -
이거 문제네 - 아효.
넌 더이상 늘 영어가 없잖아..-_-;;
나 - 이거 앨범 - -- - - - - - - 보내줘. ㅎ
오키..오늘 집에가서 보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