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Board/Free]
그냥 마구 흘러가버리는 이 시간들이.. 너무 아깝다..
그리고.. 허무하다..
뭔가 어서 해야할 것 같은 조급함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데..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단 생각 또한 함께 빙빙 돈다..


그.치.만..
기대했던 계획들이 모두 무산 되어버려서일까..
오늘따라 잠도 자기 싫고.. 음악 듣기도 싫고.. 책도 읽기 싫다..
2008/10/04 02:18 2008/10/04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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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금 [2008/10/05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예상치 못하게 끌려나온 회사는 참..
    왠지 모르게 마구 억울하단 느낌이 들어 쳇..

  2. windysky [2008/10/06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이라도 마구 흘러가는 시간이 아깝다고 느낀게 어딘에요~
    그거 모르고 사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요..ㅎㅎ
    나중에 이렇게 허무해한 시간도 아깝다 생각할껀데 지금부터라두 다시 힘내서 아자~

  3. 진영 [2008/10/08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웅.. 요즘 제가 느끼는 생각들도 그런건데...
    요즘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들이 마구 흘러요.

    그렇지만,
    먼가 할려면, 회사 코앞으로 이사를 해야되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제가 하고싶은건 크게 세가지로 나눌수있지요..
    운동, 학원, 얼짱몸짱.. -_-;;

  4. Wonnie [2008/10/08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짱몸짱..ㅋㅋ
    내동생이 하도 모라해서.. 다녀야할까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