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7시반..8시..9시..
어제 간만에 11시 반에 누웠는데, 평소 잘 시간이 아니었던지 계속 뒤척이다 겨우 잠들었다..
예전 같으면 잘 시간 맞는데.. 요즘 워낙 늦게 퇴근을 하다보니..
그래두 새벽에 깨지 않고 잘 잤는데..
평소 기상시간에 한번 깨고.. 1시간 간격으로 깊이 잠들지 못하고 계속 깨다가 결국 9시에 일어났다..
근데, 8시에서 9시 사이에 자다가 꿈을 꿨는데,
등장인물은 여럿이고, 장소와 사건은 두개였는데, 뒷 사건에서 엄마가 나왔고..
무슨 일이었는지..
암튼..난 울었따..;;
놀래서 잠이 깼는데.. 내가 울고 있더라..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무슨 일 없는지 확인하며 통화 좀 하다가..전화 끊고..
오늘같은 날에 집에 못가는 서러움에 혼자 침대에서 또 울고..
진주집에서 쿨쿨 자고 있는 롱이 부럽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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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집에 못간다고 울것까지야.. ^^;;
괜찮아 괜찮아..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