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07.29~08.04)

[Board/Free]
작년엔 쓰지 못했던 여름 휴가..
이번에 사진동호회 사람들이랑 같이 베트남에 가려고 했지만.. 난 빠지게 되었고..
대신 태은이 유치원 방학에 맞춰서 휴가를 냈다..
형부의 걱정속에 시작된 휴가였는데.. 내가 언제 또 그렇게 조카랑 열심히 놀아보겠어..ㅋㅋ
이런 이모의 마음을 모르는 태은양은.. 아무리 내가 열심히 놀아줘도 이모보다 삼촌이 좋댄다.. 이궁..

휴가 첫날부터 날씨가 어찌나 좋던지..
아침부터 목욕재개를 시작으로 휴가를 맞이하고.. 평일에 할 수 있는 은행권 업무 및 백화점 방문을 해 주고;;
집에 내려갔다..

고딩친구들이랑 거제도에 놀러갔다오고..
가족들이랑 거창에 놀러갔다오고..
삼천포에 가서 장어도 먹고..
엄마가 알아온 오리고기집 가서 오리고기도 먹고..
언니랑 피부과 가서 점도 빼고..(괜히 뺐다.. 점보다 더 넓은 부위로 붉은 상처가 나서 없어질 생각을 안한다..ㅠ.ㅠ)
서울 와서 "노트르담 드 파리"도 보고..

알찬 휴가를 보내고 왔다..

이런 휴가.. 내년에도 또 쓸 수 있겠지?


:: 진주 내려가는 길에 들른 휴게소.. 엄청 날씨 좋았는데.. 사진은 좀 어둡네;; ::

:: 자기 전 치카치카 하는 태은양.. 하루종일 놀고 난 머리라서..파마한게 예쁘게 안 나왔네..ㅋㅋ ::
2009/08/13 08:53 2009/08/1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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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금 [2009/08/13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은이 파마도 했네 넘 귀엽다 ^^

    • Wonnie [2009/08/14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마는 역시 머리 감자마자 컬이 살아있을때가 젤 예뻐..
      머리 감고나면 자기도 드라이기로 말려달라고 내 앞에 앉아가지곤..내가 머리 말리는 방향대로 자기가 자세를 이리저리 바꾸고 그러는데..
      넘 귀여워.. 사람같애..ㅋㅋㅋ

  2. 지후맘 [2009/08/13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마 한거 너무 귀엽네요..
    나름 알찬 휴가를 보내고 왔네.. ㅋㅋ

  3. 마시 [2009/08/13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모양이 너무 귀여워 ㅎㅎ

  4. 진영 [2009/08/13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알찬휴가를 보내셨군요,
    저는 최소 한달전부터 계획하여 다녀오는 휴가가고싶은데, 언제쯤 가능하게 될지..ㅠㅠ
    사진더올려주셍요~

    • Wonnie [2009/08/14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팀은 그렇게 할 수 있지 않나요?
      될꺼 같은데~

      아님..
      얼릉 날잡아 결혼해서 신행을...;;

  5. 소연 [2009/08/14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나두 저 휴게소 들렀었는데..ㅋ

    • Wonnie [2009/08/14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게소 예쁘더라..
      저런 공간이면.. 고속도로 정체속에 있다가도 잠시 쉬어갈만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