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저녁

[Board/Free]
한동안 책을 못 읽다가..
요즘 다시 미친듯이 읽어대고 있다..( 이런.. 고급스런 말투..;;; )
그러던 중..
예전에 i30 프로모션행사로 받았던 베스킨라빈스 기프트쇼의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일욜 밤에 구운 빵을 들고 월욜 저녁 수영가기 전에 베스킨라빈스를 방문했따..



밖은 빗줄기가 점점 거세지고 있었고..
창 밖으로 내리는 비 보면서.. 고 장영희 교수가..본인이 어울리지 않다고 했던.. 그 광경이라 생각하며..
난 커피 한잔이랑 내 빵을 먹으며 책을 보았다..

정말..예전 부서였으면 생각지도 못할 여유..
이젠 이런 생활이 익숙해져서 며칠 야근을 늦게까지 하면 주말이 너무나 피곤한..^^;;

내가 사는 화려한 거리를 바라보며..
긍정적인 마인드와 여유로움을 찾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며..
잘 찍지 않는 내 폰으로 사진 몇장을 찍었다..







p.s. New PC Studio.. 왜이래.. 저번 부서에서 내가 관리할뻔 하다가 왔는데.. 컨셉이 왜이렇게 바꼈을까..
내가 찍은 사진을 PC 로 그냥 옮기지 못한다.. 사진은 flickr 로.. 동영상은 daum 으로만 올릴 수 있다.. 이걸 알게되기까지 이틀을 밤 늦게까지 고생했다..ㅠ.ㅠ
이럴거면 외장 메모리 인식은 왜 되는거야..-_-;;
2009/09/24 15:54 2009/09/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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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pennut [2009/09/24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때문에 이틀밤 고생한거야?!ㅋ
    사진 멋진데~~~
    나도 요즘 다시 책 읽고 있음~~
    토욜날 또 새로운 책 빌려줘~~~~~*^^*
    열심히 읽을테다!!!

  2. 마시 [2009/09/24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시끄럽니? 강남 베스킨???
    난 오늘 울집 반상회를 피해서 도서관에 머물다 왔어-
    중딩애들 왤케 많은지 _
    그래도 책읽을 곳이 있으니 좋더라`
    언덕만 아니면 참 자주갈텐데-0-

    • Wonnie [2009/09/25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때가 7시쯤이라서 그런지..사람 별로 없고 괜찮던데~
      울집 근처에도 도서관 있는데..나도 주말에 가봐야겠따.. 좋다더라.. 내 동생 요즘 거기 다님..서초에 중앙도서관..

  3. 장금 [2009/09/25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집앞치곤 화려하구나.. 우리동네는.. ㅋㅋㅋ

  4. 마시 [2009/09/25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언덕에 있는 중앙도서관? 맞나?
    국기원쪽...
    아. 그건 이름이 그거 아닌가보다 ㅎㅎ

  5. 진영 [2009/09/28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좋네요.. 평일에, 커피숖가서 책읽기..
    전엔 울동네 좋은 커피숖랑 좋은자리를 꿰뚫고있었는데,, 이미 옛이야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