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늘은.. 소녀 같다..

[Board/Free]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so hot 한 날씨에 힘들었겠지만..
담요 둘러싸고 일하는 나에게 오늘 하늘은..
느낌이.. 그냥.. 소녀 같았다..

아주 높진 않지만.. 밝고 경쾌한 하늘에.. 구름이 뭉게뭉게..
때묻지 않고.. 과하지도 않고.. 수줍음이 보이는 그런 하늘..

지금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도.. 어쩜 저렇게 예쁠까..
노을이 지는데.. 그 색이 에메랄드 빛깔이 나면서..
정말 예쁘다..

아는 언니한테 하늘 사진 좀 찍어달랬더니..
카메라 안갖고 나왔단다..
아깝..

오늘은 하늘사진이 찍고 싶은 날~

                                                                                     - WAVE 의 'Fly High' 를 들으면서~ -
2008/07/29 19:49 2008/07/2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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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금 [2008/07/30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왠일이랴.. 오늘은 진정 소녀같구랴.. ㅎㅎ

  2. 까칠한그녀 [2008/08/11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말 하늘날씨가 쫑말 좋더만요..
    "화창한 날씨는 불행을 닮았다고 생각한다. "고 홀리가든의 가호가 그랬죠....
    우울하지만, 공감가는 말~*ㅋㅋ

  3. Bebe [2008/08/16 0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하늘은 늘 새롭고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워.
    놀러와라 원 -
    아름다운 하늘을 같이 만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