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적의 라디오가 끝나서.. 아무리 다른 채널의 라디오를 들어봐도 흥미를 못느끼고 있던 찰나,
유희열이 공중파를 타게 되었단 소식을 듣고 얼마나 반갑던지..^^
난 그 전에 이소라의 프로포즈를 엄청 좋아했었꼬~
윤도현의 러브레터도 자주 봤었지만 시간대가 점점 늦어지면서 졸음을 이겨내지 못했었꼬..
이하나의 페퍼민트는 한번도 본적이 없었따..;;
내가 너무 좋아하는 "라디오 천국"으로 유희열이 피아노를 치면서 시작했고
이승환. 이소라. 언니네 이발관. 김장훈까지..
12시 15분에 시작해서 거의 2시까지 했따..ㅋ
많은 아이돌이 난무하는 가운데.. 이런 공감대가 형성되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음 좋겠따..
이적도 얼릉 음반 만들고 다시 라디오 복귀했으면 좋겠고~
앞으로 금욜밤은 너무나 기다려지고 즐거운 밤이 될 것 같다..꺄악~~
딱 한번만이라도 방청 한 번 해봤음 좋겠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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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이거 볼 때마다 니 생각이 날것같아..
난 조금 보다가 자버렸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