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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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들어가면 나와 있는 문구다..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그만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마음 먹고 밀어내려고 노력했더니 힘들고..
힘들게 밀어내지만 말자 생각해서 마음 먹고 받아들이려고 했더니 또 힘들고..

너무 급하게 활활 타버린 뒤, 남은 따스한 온기를 어찌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난 지쳤고.. 우습게도 무뎌졌다..
참 단순하지.. 좋은 건 기억 잘 하면서 나쁜 건 금새 잊어버리는 나..

긴장했던 마음이 주말에 탁 풀어지고.. 그대로 편안해질 줄 알았는데..
어제 다시 급하게 추스리려니.. 오늘은 기운이 나질 않아 회사도 땡땡이 쳤다..

이럴 땐 태은양의 순수한 마음과 함께 노는게 최고 같다..
태은이 보러 가야지..


2010/08/17 14:57 2010/08/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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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금 [2010/08/17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가 땡땡이 한 이유 짐작은 했다만.. 역시..

  2. ripennut [2010/08/18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