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랑찰랑~

[Board/Free]
"혜원씨. 괜찮겠어요?"
미용실 언니가 물었다..
"괜찮아요~"

머리가 하나로 묶어지지두 않는다..
이렇게 짧게 자를 생각은 아니였는데..
내가 염두해 두고 프린트해 간 스타일은 이게 아니였는데..
그냥 그 그림은 꺼내지도 않은채, 간단히 설명하고야 말았다..

"그럼 잘라요"

짧아진 머리 보면서 맘 속으로 생각했다..
아..이거 아닌데..
예상대로 얼굴이 더 길어보이는군..
-_-;;


고개를 돌릴때마다.. 목 뒤로 찰랑찰랑 간지럼이 느껴진다..
후훗..
가볍긴 하다..

예쁘다고 뭐든지 봐주시는 정책임님이.. 나보고 뭐라고 하실까..
여전히 항상 용서해주실까..ㅋㅋㅋ
2009/02/15 23:28 2009/02/1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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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pennut [2009/02/16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압박스럽다ㅋㅋ

  2. 진영 [2009/02/17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보니 잘어울린다는~ 단발머리에 어그부츠.. 어려보이던데여. ㅋ 정책님은 머라시던가요.. ㅋㅋ

    • Wonnie [2009/02/18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딱 알아맞추던데요..그렇게 하면 잘 어울릴꺼 같다고..그러시면서 한걸음에 내 자리에 날 보러 오셨음..
      그러곤 말없이 돌아가심..-_-;;

  3. 마시 [2009/02/18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궁금하다.보여죠~
    웨이브 단발이야?
    나 하고싶은게 웨이브가멀쩡히 살아있으면서 단발머리....
    티비에 나오는 애들처럼 항상 드라이발이 살아있는건데- ㅋㅋ

    • Wonnie [2009/02/18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웨이브..내가 해봤었는데..
      아줌마같이 나오더라..-_-;;
      우리머릿결엔 그거 안돼..
      너 시도도 하지마..-_-;;

  4. 장금 [2009/02/18 0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뿌다니까.. 이뻐이뻐 ^^ 사진밖에 못봤지만.. 난 맘에들어 쿠쿠쿠

  5. 지후맘 [2009/02/18 0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보이고 성공했어요~ ㅋㅋ

    • Wonnie [2009/02/18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려보일려고 한건 아니지만..
      목도리 두르느라 머리가 뻗치지만 않는다면..
      아침에 엎드려서 자도 한쪽 머리가 방향을 틀지만 않는다면..
      대만족이에요..ㅠ.ㅠ

  6. windysky [2009/02/18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어 보이지만 이모라는거...
    내년이면....

  7. Bebe [2009/02/19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올려줘 - 직접 보지는 못할테니.

  8. windysky [2009/02/19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울하면 인증샷을 올리세요~
    아님 대구와서 얼굴을 보여주셔도 된답니다...헤헷

  9. 마시 [2009/03/09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사이에 사진 안올렸군--;
    메일로 하나 보내죠- 머리 길어지기 전에 헤어드쟈이너 언니의 손길이 묻은 사진으로!!!

    • Wonnie [2009/03/11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벌써 한달..
      머리 빨리 자라네..
      영양분이 뱃살로 가지 않고.. 머리로만 갔음 좋겠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