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은이의 500일을 채우고..
언니가 학교출근을 시작했다..
형부가 잠 덜 깬 태은양에게 옷 입혀서 본가 데려다주고..
언니는 퇴근하면서 태은양 델꼬 오고..
참.. 할짓이 못되는 것 같다..
어제 걱정스러운 마음에..언니한테는 일 할만 하냐고..화이팅하라고 문자 보내주고..
형부한테는 태은이 괜찮냐고 물어봤더니..
울더란다..
당연히 그렇겠지..
언니는 하루종일 얼마나 마음 졸이며 수업을 했을까..
아침 9시쯤 전화오던 태은양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으니..
일할 맛도 안나고..;;
"앙~"
"아~"
반말한다고 구박했는데.. 미안스럽네..ㅋ

이쁜~짓 -> 사랑해 -> 윙크
언니가 학교출근을 시작했다..
형부가 잠 덜 깬 태은양에게 옷 입혀서 본가 데려다주고..
언니는 퇴근하면서 태은양 델꼬 오고..
참.. 할짓이 못되는 것 같다..
어제 걱정스러운 마음에..언니한테는 일 할만 하냐고..화이팅하라고 문자 보내주고..
형부한테는 태은이 괜찮냐고 물어봤더니..
울더란다..
당연히 그렇겠지..
언니는 하루종일 얼마나 마음 졸이며 수업을 했을까..
아침 9시쯤 전화오던 태은양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으니..
일할 맛도 안나고..;;
"앙~"
"아~"
반말한다고 구박했는데.. 미안스럽네..ㅋ

이쁜~짓 -> 사랑해 ->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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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긍.. 우리나라는 왜 이모양일까..
애도 맘놓고 못키우고.. ㅠ.ㅠ
태은이 완전 웃껴..
할머니한테 엄마라고 부른대..ㅋㅋ
자기랑 하루종일 놀아주면 엄만줄 아나봐..
글구.. 다시 언니가 집에 데리고 오려고 하면 할머니집에서 안나오려고 운대..ㅋㅋ
하하
태은이 넘 웃겨^^
담에 크면 꼭 들려줘라
조카 진짜 이쁘게 생겼다 -
여기서도 주변에 공부하는 언니들 6-7개월된 애기 맡겨 놓고 공부하는거 보면 참 - 대단하다 생각 들던데.
그래도 너희 언니는 애기랑 오래 같이 있으셨네 - ^^
미국 애들은 워낙 건강하여서 애 낳고도 바로 찬물 샤워하고 그런다잖아 -
애 낳고 1-2주 쉬고 바로 출근...(장난 아님)
그래서 학교에서 애 봐주는 보육 프로그램도 6주 된 애기들부터 받는데 - ;;
무서운 동네이지 않냐?? ㅋ
거기사람들은 그렇게 해도 몸이 괜찮으니깐.....
여기선 1년을 쉬어도 관절이 아푸다는데..;;
내 조카 윙크하는거 너무 귀여워..
입을 꼭 저렇게 다물고 두눈을 꼭 감아버리더라..ㅋㅋ
동서양인들이 체형도 다르고, 미국 애기들이 머리가 훨 작고 덩치가 더 작아서 그야말로 쑴풍 나온다더라구;;
외국 의사들이 그냥 샤워해도 된다고 그래서 그 말 듣고 샤워한 한국 사람들은 진짜 고생한대 -
그래서 나 아는 언니는 의사가 계속 샤워하라 그랬는데 끝까지 버텼대;;
아마 의사가 자기를 굉장히 지저분한 사람으로 알았을것 같다더라고 - ㅋㅋ
요즘에 여기에 있는 여러 언니들의 아이들한테 족보에 없는 이모가 되어가고 있다. ㅎㅎ
워낙에도 애기들을 이뻐했지만 -
요즘엔 남의 새끼도 이렇게 이쁜데 내 새끼는 얼마나 이쁠까하는 생각도 들어서 -
진짜 결혼할 나이가 되긴 했나보다 싶어 - ㅎㅎ
우린 언제 결혼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