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꿈에서 깨어나십시오.
인생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마십시오.
그렇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만 깨어 있으면 됩니다. 이 순간에 깨어 있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일어나는 겁니다.
...
여러분이 자꾸 '인생의 목표,목표'하기 때문에 인생이 괴로운 겁니다. 인생에 의미를 너무 많이 부여하기 때문에 인생이 불안하고 초조하고 괴로운 것입니다. 오늘 아침 한 끼 배부르게 먹었는데 무슨 인생에 불안할 일이 있습니까?
오늘 저녁에 떨지 않고 잘 곳이 있는데 뭐 그리 인생에 불안할 일이 있나요?
...
기억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하고, 하기 싫다고 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내 의지의 소관이 아닙니다. 뛰지 말라고 해서 심장이 뛰지 않는 게 아닌 것처럼, 기억도 하나의 신체작용입니다. 앉아서 명상할 때 아무 생각도 안 나고 조용히 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안 되고 온갖 생각이 일어납니다. 온갖 생각이 일어나는 것은 내 의지와 관계없이 일어나는 하나의 작용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거기에 빠지는 겁니다. 즉, 거기에 사로잡힌다는 거지요. 그렇게 되면 괴로워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법문을 들을 때는 법문에 집중해야 하는데, 여러분은 이런 법문을 듣다가 어떤 단어나 어떤 모습과 연관 지어서 과거에 자기가 경험했던 생각으로 가 버립니다. 그러면 그 생각에 빠집니다. 귀로는 얘기가 들리지만 끝나고 이곳을 나가면 무슨 법문을 들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 납니다. 자기가 그 순간에 빠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생각에 빠져 있을 때는 귀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고 사람들이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보나마나 들으나마나 한 것입니다.
=> 현재에 충실하란 말씀.. 항상 감사하란 말씀.. 가슴에 새기고 또 새기고..
출퇴근 버스에선 절대 생각에 꼬리를 꼬리를 무는 생각은 하지 말자.. 양도 세면 안된다..;; 잘 수 있을 때 자야지..^^;;
하루하루의 직장생활이 여러분 자신의 인생입니다. 지금 내 삶의 하나하나가 그대로 내 인생이어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 지금의 생활을 내 삶의 소중한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십시오. 그러면 업무도 좀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절대 자신을 과대 선전하지 마십시오.
과대 선전하면 여러분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 내가 원한 건 아닌데, 주위에서 나를 과대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일도 그렇고.. 영어도 잘할꺼 같다고 그러는 사람이 많고.. 앤이 당연히 있을꺼 같다고 그러는 사람도 많고.. 나에게 무슨 잘못이 있나..ㅠ.ㅠ 다 스트레스 덩어리들이다..
남은 못했고 마냥 자신이 잘했다는 위로만이 필요한 사람에게 스님의 책은 어쩌면 불편할 수도 있겠다 싶다. 남을 이기고 싶고, 이기는 것에서만 기쁨을 찾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어쩌면 여느 읽을거리처럼 별다르지 않을 수 있다. 돈과 명예를 가지고 싶어 안달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음 감동스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사랑하는 주변 사람과 자신도 모르게 멀어져서 그것이 못내 안타까운 사람에게, 세상 모든 것들과 등 돌리고 있는 게 참으로 외로운 사람들에게, 행복이 정말 절박한 사람들에게, 한 번쯤 제 스스로가 제 인생의 희망이길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정말 큰 위안이 되리라 서슴없이 단언한다. - 노희경
=> 노희경 작가도 나와 동일한 생각을 한 모양이다..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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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뇨..
너 읽으라고 올린거야;;
책도 빌려줄께~
양을 셀 여유가 어디 있나요?... 머리만 붙이면 자야죠...
나도 너한테 책 빌려 읽고 싶다 -
지금 이 순간에만 깨어 있으면 됩니다.
중요한 말인것 같아.
화이팅이닷..김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