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9] 통영나들이~

[Photo/Travel]
생일을 맞이하여 진주집에 방문해서.. 엄마가 통영의 케이블카를 타보고 싶다고 하셔서 통영으로 고고싱~
통영까지 고속도로가 나 있어서 우린 거의 30분만에 도착..!!
통영나들이의 여정을 살펴보면..
미륵산케이블카 -> 중앙활어시장에서 회 -> 한산도 유람선 -> 집으로~

원래는 점심을 해물뚝배기를 먹고..저녁으로 회를 먹기로 했으나..
날씨가 더워서 낮에 회를 완전 배불리 먹고 집에 와서 뻗음..ㅋㅋ


:: 미륵산 정상에서 ::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다 전망대만 보고 다시 내려와도 되지만,
우린 정상까지 등산을 했따..
20분정도?
저 멀리 사량도, 욕지도 등등의 섬들이 한눈에 내려다보여 가슴이 탁 트인 미륵산 정상 ^^
엄마가 준비해 온 과일과 시원한 오미자차를 마시고 내려옴~


:: 한산도에서 ::
유람선이라길래 바다 투어;;인줄 알았더니..
한산도에 내려주기만 했따;;
한산도..섬이 참 예쁘더라.. 특히 나무가 너무 잘 가꿔져 있어서 수목원 온 줄 알았음..
늙었나봐.. 나무가 울창한 곳이 요새들어 좋아..ㅠ.ㅠ


중앙활어시장은 그렇게 크지 않은 시장이나,
회가 엄청 싸고 정말 맛있었음..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느껴지며, 회 먹을때마다 느끼하다는 생각을 했던 매운탕은 정말 느끼함은 느낄수없이 담백하고 깔끔했다..^^
아~ 군침돌아..ㅋㅋ
증거샷이 없어서 아쉽넹..ㅠ.ㅠ

사진은 아빠의 후지F10 협찬
통영시내는 정말 작아서.. 톨게이트에서 지도 한장 받아서 살펴본 후 요리조리 잘 왔다갔다함..ㅋ
2009/05/05 22:35 2009/05/0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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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영 [2009/05/07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정말 가보고싶은 통영...회도먹고싶고, 굴찜, 굴회도 먹고싶고,, 냠냠
    근데 아부지랑 코가 똑같이 생기셨다능~ㅋ

  2. ripennut [2009/05/13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통영, 여수 이런데 가보고 싶은데~~~
    나의 영원한 로망이야ㅋ
    단순히 회가 진짜 싸고 맛있다는 소문을 많이 들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