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2] 거창 수승대

[Photo/Travel]
대학교때 가보고 간만에 가게 된 수승대..
내 기억엔 넓은 계곡이 애기들도 놀기 좋았던 거 같아서 선정했는데..
막상 가보니..
음..
시끄러웠다..;;
무슨..라이브 공연을 하는데.. 엄청 크게 노래를 부르고.. 섹소폰 연주에다가..
아줌마 아저씨들은 좋다고 박수 막 치고..
음..
너무.. 시골스러웠다고나 할까..
다시는 안가야지..-_-;;


:: 짱구의 맛을 안 태은양 ::

저녁엔 삼천포에 가서 장어를 먹었는데..
태은양이 거의 나랑 같은 양을 먹더군.. 정말 이 꼬맹이는 몸에 좋은 건 알아갖고..;;;;;

이 날 태은이의 명언..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열심히 노래를 부르던 태은이에게 형부가 계속 전화하자..
"나도 바쁘고..이모도 바쁘고..할아부지도 바쁘고..할머니도 바쁘고..삼촌도 바쁘고..엄마도 바쁜데.. 넌 왜 자꾸 전화하고 그래~!!"
2009/08/17 09:20 2009/08/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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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시 [2009/08/17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짱구나 꼬깔콘을 열손가락에 다 껴넣는건, 인간의 본능인가? ㅎㅎㅎ
    난 아직도 그렇게 먹는뎅 ㅋ (울엄마 페이보릿 짱구! )
    근데 태은양은 정말 대단하다;
    난 이 나이가 되어서야 장어를 먹을 수 있게 되었는데 _
    튼튼하게 잘자라겠어^^!

  2. 마시 [2009/08/17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다!!
    난 양파링도 별로 안좋아했엇는데!!

  3. 지후맘 [2009/08/17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꼬맹이 넘 귀엽네요

  4. 장금 [2009/08/18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웃는데.. 웃는 순간 잘 찍은건가..
    태은아.. 넌 참 좋겠다.. 어려서 ㅋㅋㅋㅋ

  5. 진영 [2009/08/18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승대사진은 없꼬 태은양사진만,,
    전 양파즙 한번 먹고 토할뻔했는뎅,, 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