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6] 단양 나들이

[Photo/Travel]
막내가 100군데 넘는 펜션에 전화해서 잡은.. 단양 나들이..ㅋ
회사에서 여전히 전화는 계속 왔지만..
난..꿋꿋히 놀았다;;

대학교땐 우리끼리 놀러 잘도 다녔었는데..
서로 직장 다니면서는 한번도 못가서 아쉬웠는데..
막내 덕분에.. 잘 놀다 왔다~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우리끼리 먹고..수다떨고.. 너무너무 즐거웠던 여행.. ^^*
지선언니랑만 연락이 됐어도.. 완벽했는뎁..
지선언니는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 비가 많이 내렸다.. ::
그치만..
140 밟았다..-_-;;


:: 기억에 많이 남는 구인사 ::
걷는게 힘들어 안가려고 했지만..
올라가길 잘했다..
밥을 꼭 먹고 가라는 스님..
거기서 내려다본 산새..
너무나 포근해보이는 풍경에 마음까지 고요해지고..


:: 천태종의 본거지(?) 라고 하던데.. 정말 법당도 많고.. 기도하러 온 사람들도 많고.. ::


:: 둘쨋날.. 단양팔경 본다고 유람선 타면서~ ::


:: 겨우 셋이 카메라에 들어갔네..ㅋ ::


:: 멀리서 볼땐 흙탕물인 줄 알았는데.. 맑았다.. 깨끗했다.. 그리고 시원했다.. ::


참고 - 한명은 매운탕 싫어하고.. 한명은 묵밥 싫어하고.. 결국 마늘솥밥 하는 곳을 찾아 엄청 헤맸다..
그 작은 시내를 몇바퀴 돌아.. 겨우 찾은 미락식당..
시골 인심이 이런거구나..란 진수를 보여주심..ㅋㅋ
반찬으로 나온 나물이 너무 맛있어서 비벼 먹을랬더니.. 아주머니께서 큰 그릇에 참기름이랑 이것저것 듬뿍 담아주셨다.. 역시..
여행의 마지막 장식은.. 미락식당에서 배불리 자알 먹었다.. ^^*
2008/09/01 20:25 2008/09/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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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be [2008/09/04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쪽 끝은 연선이야??
    못 알아볼뻔했어 -
    한국은 산이 정말 너무 아름다운것 같아.
    밋밋한 늪지대에 살고 있는 나로선 -
    가끔 산이 참 그립더라...^^

  2. Wonnie [2008/09/05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선이 똑같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