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1] 인사동 흔적

[Photo/Travel]
날씨가 좋길래 필카를 들고 나갔는데..
왠걸.. 느낌이 이상하다..
노출계가 이상한 것 같았다..
역시.. 안쓰다 쓰면 기계는 말을 안듣는닷..
이젠 밧데리는 여유로 들고 다니는데.. 노출계가 이런적은 처음..
찍긴 찍었는데..
필름스캔한 사진들 보니.. 완전 엉망이닷..
에효..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하트무늬 노트 - 친구가 사준 예쁜 노트.. 이 노트땜에 내가 포토프린터를 샀다는..ㅋ
2. 코스모스 생화 카드 - 어렸을땐 인사동에 더 예쁜 편지지와 카드가 많았던 것 같은데.. 사람들이 안사서인지 고를게 별로 없었음..
3. 어떤 할아버지교수님이 오셔서 무료로 사람들에게 그림을 그려주는 퍼포먼스(?)..
   마침 그날이 마지막날이었다.. 매년 4월부터 9월까지.. 환경운동도 함께하시는 교수님이 오셔서 일요일마다 사람들 티셔츠에 그림을 그려주신닷.. 내년엔 나도 흰옷입고 가서 그림 받아야지~
4. 한복이 그려진 작은 수첩 - 난 잘 쓰지두 않으면서 이런 수첩이나 노트들이 너무 좋당..^^
연필이 같이 있어서 휴대용으로 아주 좋음
5. 요즘 같이 일하는 Chris 가 스웨덴으로 돌아갈때 줄 선물.. 이날의 인사동의 방문목적은 선물구매..!!
포장을 해버려서 사진을 찍을 수는 없지만.. 하회탈이 그려진 명함첩(?)을 샀음.. 휴대성 좋음..
2008/10/08 22:47 2008/10/0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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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pennut [2008/11/24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 진짜 예쁜데~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