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태은이랑 분수놀이 한다고 시청갔다가 찾았던 삼청동..
올해는 단풍구경하자고 갔는데..
아직 단풍은 일렀다..
그래두 푹 자고 출발한 덕분에 태은양의 컨디션은 어찌나 좋던지..
어김없이 다양한 표정연기와 포즈를 취해주며 언니와 나에게 기쁨을 선사해주었다..ㅋ
이제 여자 셋이 나들이 다니는거 참 즐겁다..
셋이 기차타고 남이섬 갔던것도 생각나네..ㅋ
이번주말에 백화점 갈껀데.. 태은이랑 같이 가서 태은이보고 옷 골라달라 그럴까? ㅋㅋ

:: 이 돌담을 지나면서도 온갖 표정연기가 난무했었다는..ㅋ ::

:: 경복궁 쪽에 내리자마자 태은이 눈에 들어온 건 솜사탕.. 저 설탕 덩어리가 저렇게 맛있을까.. ::

:: 엄마 맘을 몰라주는 태은양.. 솜사탕이 그저 맛있는..ㅋ ::

:: 생일선물로 형부가 맘먹고 사 준 버버리 원피스.. 다른 사진의 보라색 외투도 버버리.. ::

:: 길거리에서 엄마한테 졸라서 낚시하는 고양이도 득템해 주시고~ 신나서 노래가 절로 나오고ㅋㅋ ::

:: 사랑해 남발.. ㅋㅋ ::

:: 작년에 아이스크림 와플 먹은거 생각난다면서..꼭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겠다고 해서 데리고 간 와플집 ::
빈스빈스 가고 싶었지만.. 역시나 사람이 많아서..ㅠ.ㅠ

:: 와플 먹는 내내 어찌나 즐거워하던지.. ^^ ::
일주일이 지나고 비가 한번 내린 뒤 다시 찾은 삼청동은.. 가을 냄새가 물씬 나던데~
일주일만 있다가 갈껄~ 아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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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정말 크게 벌리고 웃는군 ㅋㅋㅋ
버버리 원피스 알흠다운데~ ^^
입 크기만큼 목소리도 커..ㅋㅋ
와웅.. 버버리.ㅋ
저도 요즘 삼청동이 좋던데, 요즘엔, 삼청동,명동 등 강북이 좋더라구요.ㅋ
요즘 맨날 나이든 소리만 하는 것 같네요..ㅋ
아..나두 버버리원피스 선물받고 싶다 ㅋㅋㅋ
마지막에 혹시 포크 깨무는거 아니지?
내가 어렸을때 한번 그래가지고 ㅋㅋ
보는 순간, 내 이가 다 아펐어 ^^
와플 속의 블루베리 찾아서 먹는 중이었는데..
왜 저런 표정이 나왔는지는..그녀만이 알겠찌..-_-;;
된장태은이군요...ㄷㄷㄷㄷ
음.. 삼청동은 한 번도 안 가봤는데...
왠지 좋은 곳 같군요~
응~ 옛스러움과 현대스러움이 조화를 멋지게 이룬 곳이지..꼭 한번 가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