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 두물머리

[Photo/Travel]
가을을 느낄 수 있었던 날이었다..
전날 열심히 야근하고..
3시간 정도 자고 4시에 일어나서 준비해서 출발한 두물머리..
안개가 너무 자욱해서 해뜨는 광경은 보지 못했지만..
함께 한 사람들과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 너무 외로워보여.. ::


:: 너무 차가워보이나.. ::


:: 다른 사람들은 줌렌즈로 쫙쫙 땡겨서 달님을 담으시던데.. 난 그게 안되니.. 나무를 주인공으로.. 달님을 배경으로..ㅋㅋ ::


:: 그 추운 새벽에.. 사진을 찍으러 나온 사람들이 참 많았다.. ::
그들은 이곳에서 무엇을 담아가고 싶었던 걸까..
매서운 바람을 코끝으로 맡으며.. 난.. 무슨 생각을 했었더랬지..


:: 이미 단풍은 많이 지고.. 그대신 바닥에 펼쳐진 잎들이 더 멋진 색을 내뿜고 있었다.. ::




:: 오늘의 베스트 포토.. 두둥..!! ::


:: 으스스한 분위기가 풍기는 이곳은.. 원래 뭐였을까.. ::


:: 노오란 단풍이 든 잎도 찍어주시공~ ::


:: 가을이 느껴지는 어느 시골집 대문 ::

2007/11/09 00:03 2007/11/0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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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금 [2007/11/09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물머리엔 또 언제 다녀온게냐...

  2. 진실만 [2007/11/10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오란 단풍과 낙엽... 그리고 연 줄기만 남은 풍경....
    생각 하는 가을을 담아 오신듯....

  3. Wonnie [2007/11/11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이 많죠.. 그래서 셔터도 제대로 못 누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