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엔.. 성산일출봉에 올라 일출을 볼꺼라는 야심찬 계획 아래 숙소도 그 근처로 옮겼지만..
3일차에 너무 힘들게 돌아다닌탓에, 구름이 많아 해도 제대로 못볼꺼라는 우리끼리만의 약속(?)을 정하고..
그냥 푸욱 잤다..ㅋ
아침에 일어나 해물라면 맛나게 먹고 -> 성산일출봉 가서 인증샷 찍고..ㅋ -> 섭지코지 보고 -> 김녕해수욕장 -> 공항

:: 바닷물이 참 맑다.. ::
:: 저 멀리 성산일출봉이 보인다.. ::
예전에도 성산일출봉은 그냥 보고 지나쳤는데..
이번에도 역시 올라가지 않았다..
내가 과연 올라갈 날이 있을까..ㅋㅋ
:: 엽서용으로 써야지..하면서 찍었던 사진.. ::
:: 오랜만이다.. 이런 빛깔의 바닷가.. ::
::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다는 게 감사하다.. ::
TAG. 2010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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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바닷가 색 정말 멋져..
제주 다시 가보고 싶어졌는걸 ㅎㅎ
저 엽서 나한테 써 ㅎㅎ
원하는 사진을 골라서 나한테 알려줘~
안그래두 사진 뽑으려고 고르고 있는 중..^^
ㅋㅋ 셀카만 찍었다더니.. 예쁜 사진들 많은데용?? ㅎㅎ
멋지당..
마지막 곳은 행원리 풍력단지인가요? 나도 가본듯한데..
김녕해수욕장 가니까 옆에 있던데요~
김녕해수욕장에서 몇장 찍고나니 밧데리 다 됐더라고요..ㅋㅋ
요트들 떠다니고 있었는데, 그걸 제대로 못찍어서 아쉽넹..
성산일출봉..
지후 두돌 즈음 지후를 데리고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아빠는 대단하단 생각을 했음.. 안고 목마태워서 저 꼭대기 까지.. ㅋㅋ
역시 아빠!
우리 조카도 아빠 목마 타는거 어찌나 좋아하는지.. 형부 머리 스탈 다 망가지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