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여행 후유증에 시달리던 때가 있었다..
돈 많이 들여서 좋은 곳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삶 속에 있을 때 잠깐 리프레쉬가 될 뿐.. 돌아와서는 변하지 않은 현실에 좌절하며 허무해 할 때가 있었다..
그때 나의 여행의 목적이 무엇이었길래.. 그렇게 힘들어했을까..
무엇을 바란것이었을까..
이제.. 내 여행의 목적은..
떠남..
그 자체다..
떠난다는 사실에 즐거워하고 설레여하고.. 그것으로 만족하는 여행..
그리고 그 즐거운 느낌과 추억을 간직하며 힘들때마다 떠올려보는 것..
궂은 날씨와.. 휴대하긴 좋지만 색감이 내맘이 아닌; 올림푸스 E-P1과 함께 한 홍콩 여행..
내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홍콩은 겨울에 가야 제 맛..
밤 9시가 되도 깜깜하지가 않다..야경은 까만 배경이어야 하는데..ㅠ.ㅠ
TAG. 2010홍콩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와~ 멋지네용~ 우훗..
난 저길 못올라가봤단 말이지..
아쉽다.. 쩝..
내가 가장 기대했던 장면이었는데..
날씨도 글코..일욜이어서 그렇기도 하고.. 이래저래 조금은 실망이었음..
그래도 안본것보단 낫네..ㅋ
"휴가 안내고 떠나는 세계여행",
"일하면서 떠나는 짬짬이 세계여행"
책 있는데, 일년전쯤 산거 같은데..
이 내 몸은 딸린식구가 있어 많이 힘들듯..
관심있음 빌려가..
휴가 안내고 세계여행을?
거짓말~ㅋ
홍콩 야경~ 꼭 한번 보고 싶네요~
떠나고 싶다~~~
역시 야경은 사진!
카메라의 기능이 인간 눈의 기능보다 더 좋은 것 같애!
시야도 넓고 선명하고 ㅎㅎ
앗..일반화가 아니라 '네'카메라+ 실력 >> '내' 눈의 기능 인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