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홍콩다녀올때 출입국 심사 줄이 너무 길어 짜증내고 있는데, 옆으로 쉭쉭 지나가는 사람이 있었따..
알고 보니, 자동 출입국 심사 신청한 사람들!!
이번엔 나도 그렇게 하리라 맘 먹고 귀찮다는 가족들을 델꼬 인천공항에 있는 자동 출입국 심사하는데 가서 지문 등록 마쳤는데..
음..
이번엔 줄이 짧더군..-_-;;
강한 임팩트를 보여주고 싶었는데..ㅋㅋ

맑은 날씨와 함께 2시간도 안걸려서 후쿠오카 공항 도착~!

묵혀둔 카메라 테스트 겸 승무원들이 나눠준 초콜릿 찰칵~ 모두들 자기꺼 안 먹고 태은이 줬는데, 정작 태은이 엄마는 본인이 맛나게 먹었다는..ㅋ
1일차엔 하우스텐보스에서 1박 하는 날~
여긴 겨울만 빼면 참 예쁠 꺼 같은 곳이었다.. 별로 여정에 넣고 싶지 않았었는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음..
아빠는 항상 개인행동하시기 때문에 다같이 찍은 가족사진이 이것뿐인가..그런듯..ㅋ
바다(?)가 있기 때문에 유람선도 다님.. 예쁘게 잘 해 놓음~
네덜란드 풍으로 만들어 놓았다고 하더니.. 이 건물이던가.. 롱이 네덜란드에서 본 역이랑 똑같이 해놨다고 그랬음..
본격적으로 뛰어놀 준비하는 태은양..
왼쪽이 우리가 묵었던 숙소..
둘째날 아침에 태은이 못깨워서.. 식당가서 눈치보며 마구 싸왔던 기억이..ㅋ 그 식당의 오므라이스 정말 맛있던데.. 나도 담에 그렇게 만들어봐야지~
조금 돌아다니다 보니 바로 해가 짐..
TAG. 2011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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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진짜 부럽다..
나도 언젠가.. ㅋㅋㅋ
태은이는 늘 베스트 포토제닉이구만 ㅎ
사진 엄청 찍었다고 그래서 수시로 들어와보는데, 떡밥이 너무 감질맛나오 +_+
응.. 감질맛나라고 그러는거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