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가고 싶었던 독채의 료칸에 갔더라면.. 방에서 이런 음식들을 먹을 수 있었겠지만..
난 패키지여행이였으므로, 우리 팀이 다같이 먹는 방이 따로 있었고, 한사람 한사람 정성스럽게 차려주시고 서빙해주신 할머님들이 계셨다..
태은이는 거기서 앞에 나가 노래랑 춤도 췄다지..ㅋㅋ

:: 가득히 차려준 한 상~ ::
:: 요건 어린이 식단 ::
:: 소고기와 야채들을 내가 직접 구워 먹는 방식 ::
소고기.. 정말 육즙이 장난이 아니었음.. 
:: 내가 좋아하는 숙주와 고기 ::
역삼역 근처에도 돼기고기와 숙주볶음이 제대로 나오는 술집 있는데;; 거기 다시 가보고 싶넹;;
:: 후식으로 나온 녹차 푸딩 ::
우리가 묵었던 동네가 녹차로 유명한 곳이었음.. 녹차 공장도 견학했었고, 나중에 한국 올 때 가이드가 선물이라며 녹차를 줬었다..
:: 요건 아침 상 ::
:: 태은양은 잔다고 못 먹은 어린이 아침 상에 있던 푸딩 ::
태은이 못 일어났다고.. 할머님들께서 주먹밥도 따로 만들어서 싸 주시고.. 정말 친절하셨음..
:: 태은이를 너무 예뻐해 주신 할머님 ::
일본 애니에 나오는 할머니들의 목소리와 똑같아서 녹음하고 싶었따..ㅋ
TAG. 2011큐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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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일본애니 할머니 목소리라니;;;허스키..한???
신기하다..
눈감으면 남자목소리지만 화면엔 백발의 꼬부랑 할머니가 나오는 +_+
태은이 - 자다 일어난 베드헤어가 매력적이구만 - ㅎㅎ
그리고 - 나도 일본 여행 가곱!!
요즘 일본은 난리도 아니라지만 - 에공.
지금 일본 가긴 좀 글치.. 사람들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데 그곳을 놀러갈 순 없지..
나중에~나중에 나이 들어서 같이 온천 여행이나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