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새롭게 시작한 것 중에 하나가.. 밴드활동~
언니가 직장인밴드 한다고 할때 참 신기하게 생각했었는데..
수원사업장에도 밴드 동호회가 있길래 들어가보았다..
나의 포지션은..건반..키보디스트..
건반은 처음 쳐봤는데..
손이 미끄러진다..
역시.. 느낌이 별루다..
또.. 일어서서 쳐야한다..
이것도 자세 완전 어정쩡하다..
그치만..
다른 악기들과의 합주가..정말 짜릿하다..
드럼과 베이스..기타..그리고 바이올린과 섹서폰..
합주연습 첫날은 드럼의 소리가 너무 좋았는데..
두번째날은 베이스의 소리가 너무 좋더라..
베이스가 그런 느낌인지 몰랐었다.. 베이스 너무 좋아..
프로젝트밴드로 결성된 우리 밴드는..
연주곡 중심..재즈나 뉴에이지 쪽으로 하기때문에.. 건반이 좀 많이 들어간다..
부담스럽다..ㅠ.ㅠ
그치만 좋은 곡들을 합주할 수 있어서 너무 신나고 재밌다..
현재 연습곡인 중인 곡은..
Steve Barakatt 의 Day by day..
Wave 의 Misty..
이 두 곡 열심히 연습해서 공연 멋지게 하고 싶다..^^
그리고..
난 음악적인 지식이 너무 부족하다..
사람들과 모이면.. 음악얘기엔 난 낄 수가 없다..
그게 많이 아쉽다..
지금부터라도 음악에 관심을 좀 갖고.. 공연들도 많이 보러 다녀야겠다..
요즘엔 music festival 도 이곳저곳에서 많이들 하더라..
10월 6일에 올림픽 공원에서 하는것도 있던데..함 가볼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