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 스포일러성 글 임>
SF영화다..란 것만 알고 보러 간 영화..
SF영화다..란 것만 알고 보러 간 영화..
그런데
그랬다면..
정말 괜찮은 영화를 놓칠뻔 했다..
외계인에 대한 다른 시각..
이제껏 이런 류의 영화엔..
항상 외계인이 평화로운 지구에 쳐들어오고..
인간이 외계인을 물리치고.. 승리하고..
게다가 다국적 연합이 물리친다 하더라도 그 중심엔 미국이 있지..
이 영화는 그게 아니다..
어쩌면 "디스트릭트 10" 이 2012년에 나오면.. 여느 영화와 다름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제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에게
상반기땐.. 슬럼독 밀리어네어
하반기땐..디스트릭트9 이 별 다섯개짜리 영화당..
그치만..
이런 영화..나에겐 너무 힘들다..
눈감고..귀막고.. 정말 중간엔 오바이트 나올 것 같아서 뛰쳐나갈뻔 했따..
영화보고 나서 맥주한잔 하자는 쏭의 말에..난 집에 그냥 가겠따고;;
집에가서도 계속 속이 안좋아서 안절부절 못하다가 잠들었따..
TAG. 글쓰는지금도속이안좋네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와우 별다섯개짜리~
전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바퀴벌레닮은 외계인이 투박한 손으로
쓰레기더미에서 꽃만들고있는거..
요즘 재미있는 영화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토욜에 영화나 볼까요? 결혼식 끝나고 뭐하지?
풉..약속 생겼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