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 폰에 녹음되어있던 태은이의 음성메모를 들었따..
"학교 다녀오겠슴다~"
온 집안을 뛰어다니면서 혼자서 학교 갔다오는 상황을 연출할때 살짝 녹음했던..ㅋ
글구.. 아빠한테 보내는 태은이의 음성메시지.. 마지막에 또 이상한 외래어까지..
아..너무 귀여워..
그런 태은이가 생각나서 전화했는데..
"이모.. 왜 안놀러와? 난 목걸이 만들어(솔직히 뭐라고 말했는지 모르겠음;;) 끊어~"
자기 할 말만 하고 끊어버리는..-_-;;

:: 표정이 살아있는 저 아이.. ::

:: 좋겠다.. 얼굴 작아서..ㅋ ::

:: 터질꺼 같은 저 볼.. ::

:: 휴가 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날이 아니었나 싶다..ㅠ.ㅠ 땡볕에서 놀이터에서 같이 논다고.. ::

:: 내가 그네 타는걸 계속 보더니, 혼자서 낑낑 대면서 올라타기도 하고, 천천히 멈추게 해서 혼자 내리기도 하고, 발을 왔다갔다 앞으로 하기도 하고.. 우리 조카 천잰가봐~~~ ㅋㅋㅋㅋ ::

:: 난 뺑뺑이 뜨거워서 잡기도 싫더만.. 저거 돌려주고 같이 탄다고 완전 힘들었음.. ::
"학교 다녀오겠슴다~"
온 집안을 뛰어다니면서 혼자서 학교 갔다오는 상황을 연출할때 살짝 녹음했던..ㅋ
글구.. 아빠한테 보내는 태은이의 음성메시지.. 마지막에 또 이상한 외래어까지..
아..너무 귀여워..
그런 태은이가 생각나서 전화했는데..
"이모.. 왜 안놀러와? 난 목걸이 만들어(솔직히 뭐라고 말했는지 모르겠음;;) 끊어~"
자기 할 말만 하고 끊어버리는..-_-;;

:: 표정이 살아있는 저 아이.. ::

:: 좋겠다.. 얼굴 작아서..ㅋ ::

:: 터질꺼 같은 저 볼.. ::

:: 휴가 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날이 아니었나 싶다..ㅠ.ㅠ 땡볕에서 놀이터에서 같이 논다고.. ::

:: 내가 그네 타는걸 계속 보더니, 혼자서 낑낑 대면서 올라타기도 하고, 천천히 멈추게 해서 혼자 내리기도 하고, 발을 왔다갔다 앞으로 하기도 하고.. 우리 조카 천잰가봐~~~ ㅋㅋㅋㅋ ::

:: 난 뺑뺑이 뜨거워서 잡기도 싫더만.. 저거 돌려주고 같이 탄다고 완전 힘들었음.. ::
TAG. 내년엔친구들과여름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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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큐어 바른게 넘 귀여워요.. ㅋㅋ
내년엔 친구가 아니라 애인과 함께 여름휴가를 이라고 썼음 더 좋았으련만.. -_-;
맨날 나 볼때마다
"이모~나도 이거(매니큐어) 해줘"
"이모만큼 키가 커지면 해줄께"
"나 오늘 우유 먹었어"
이랬는데..
결국.. 파마하러 미용실 갔다가 자기가 직접 바르고 왔어요..ㅋ
흠..
31살에 짝을 만난다니.. 내년은 친구들과..;;;;
얼릉 지후집에 놀러가고 싶어요~
개구쟁이 지후도 보고 싶고.. 옥상에서 바베큐 파티도 하고 싶고..
어렸을 때 우리집도 옥상에 평상 있고, 고추랑 상추랑 이것저것 심어서 따먹고.. 좋았었는데~그 집 가서 그 기분 느끼고 싶어요..^^
얼굴이 정말 작다.. 쳇.. 부러워 ㅡ.ㅜ
너도 작으면서~
난 너가 부럽다..ㅋ
내년 휴가에...같이 보내쟈 ㅎ
태은아...이모만큼 크면 안된다~
엄마만큼만 커라ㅋㅋ
엄마랑 이모는 2cm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