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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 동유럽 다섯째날 - 빈(1)

[Photo/Travel]
참 가보고 싶었던 나라 오스트리아~
호주갔을때 홈스테이했던 곳의 아주머니의 고향이 오스트리아였찌 아마..
체코보다 오스트리아에 대한 기대가 더 컸었다..
선진국이라는 느낌.. 사람들이 친절하고 신사적이란 느낌.. 음악의 나라답게 낭만이 있는 느낌..
여행 여정도 넉넉해서였는지.. 가장 편안하고.. 휴식을 취했단 느낌이 들었던 곳이다..

4일동안 머무르지만 중간에 하루는 다른곳을 다녀올꺼라.. 교통권을 어떤 것을 끊어야 할지..정말 고민 많이 했다..
빈카드를 끊을 경우 각 유명한 곳의 할인과 공항버스의 할인의 유혹에 구미가 당기기도 했지만..
할인율을 제대로 몰라서 한참 고민하다가..
8일권을 사면 여러명이서 나눠쓸 수 있단 정보를 찾고.. 12유로를 주고 8일권을 끊어서.. 둘이서 4일을 썼다..
1일권이 5유로니까 완전 절약한셈..ㅋㅋ
역시..아는게 많아야 해..
글구 돌아다니면서 봤더니.. 빈카드 할인 많이 안되더군..

지하철 노선이 아주 잘 되어있으므로~
호텔에서 시내 중심부까지는 지하철로 이동하고..
그 다음에 시내는.. 시내 바깥을 따라 순환으로 다니는 1번과 2번 트램을 타고서 이동했다..
교통편..완전 좋다..^^


::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슈테판 대성당 ::
명성에 맞게 웅장했다..
가이드 투어를 해야만 성당 완전 안쪽으로 갈 수 있단 단점이..
그치만 안쪽까지 굳이 안 가도 다 구경가능하다..ㅋㅋ
지붕이 타일같은 걸로 되어있다는게 다른 성당이랑 좀 다른듯..


:: 많이 검다.. ::
이렇게 옛 건물들이 검은것은 화재가 난 흔적이 아니라.. 옛날에 지을때 썼던 성분 중에 어떤; 성분이 변해서 그런거라고 한다.. 철이었나..;;

성당 꼭대기에 올라가는 게 있어서.. 4유로를 주고 올라갔는데.. 엘리베이터가 부실해서 덜컹거려서 무서웠는데..그건 무서운 것도 아니었다..
꼭대기가.. 정말 높고.. 좁기도 하고.. 또 부실해서 발이 빠질 것 같기도 하고..
완전 울다가 겨우 내려왔따..ㅋㅋ


:: 성당 내부 ::
다른성당은 창문이 굉장히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로 되어있는데.. 이곳은 별루;;
그치만 내부엔 벽과 기둥을 따라 여러 조각작품들이 많이 있었따..


:: 슈테판 성당 뒤쪽에 있던 모짜르트 하우스 ::
모짜르트가 살았다던 아파트..
지금은 모짜르트가 남긴 말.. 악보.. 사진.. 작품.. 이런것을 모아둔 곳..
그리고 집안 구석구석 설명도 되어있었음~
입장료가 9유로나 되고, 영어로 된 오디오 가이드를 준다.. 책에서보다 훨씬 비쌌음..
근데 설명도 잘 되어있고.. 음악도 많이 들려주어서 괜찮았음~


:: 국립오페라 극장을 지나.. 유명하다는 모짜르트 카페에서 점심을.. ::
오스트리아엔 노천카페가 참 많다..
슈테판 대성당 앞의 광장에도 많이 노천카페가 있다..
커피로 유명한 곳이어서일까? ^^


:: 날이 참 맑다.. ::
역시.. 쨍쨍한 햇볕이지만.. 바람은 시원해서 땀이 나지 않고 따뜻한 날씨~


:: 호프궁전 한쪽 옆에 있는 모짜르트 동상 ::
시간되면 찾아가야지..했던 곳인데.. 점심먹고 트램타러 가는 길에 발견~
높은음자리표 꽃모양이 너무 예뻐..>.<


:: 미술사 박물관 ::
마주보고 똑같은 건물이 있다.. 그곳은 자연사 박물관..


:: 미술사 박물관 로비 천장 ::


:: 미술사 박물관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작품과 외국인들 ::
체코에도 저런 형태의 동상들이 많았는데.. 거기선 몽둥이에 맞고 있는 사람이 국민들을 나타낸다고 했다.. 오스트리아도 같은 의미일까..


:: 미술전공하는 사람들에겐 굉장히 의미있는 곳인가보다.. 저렇게 작품을 똑같이 그리는 연습까지 하다니 ::
박물관 안에서 저렇게 그림그리는 사람을 몇명 봤다..

미술사 박물관은 생각보다 별루~
박물관인데.. 작품의 수도 별로 없었따..
그리고.. 박물관안의 카페가 너무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따.
2007/09/07 23:57 2007/09/0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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