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다큐멘터리에 영 관심이 없다..
사람들이 열광하던 "워낭소리"도 보지 않았고..
북극곰의 눈물이었던가.. 연선이가 보고선 일회용 용품을 안쓰게 되었던.. 그것도 본적이 없고..
이번 "아마존의 눈물"도 세간의 이목을 많이 끌었지만, 정작 챙겨서 봐야 겠단 생각을 하진 않았다..
그러던 중.
회사에서 박진만 PD 가 와서 강연을 한다고 해서, 마치 팬이었다는 듯, 젤 먼저 강의 신청을 하고..ㅋ
간만에 강의를 들으러 갔다..
특별한 주제는 없었다.;;
뒷이야기들이랑.. 얼마나 열정을 갖고 임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 방송에 나오지 않은 영상들.. 짬짬히 극장판에 나올 이야기들..
그러나..사실. 다른 것 보다. 강의를 듣는다는 것 자체가 즐거웠다.
선임 교육도 특검땜에 회사가 어려웠던때라 대충 하루짜리 교육으로 끝났었고..
이번에 하는 1박2일 사원들 교육도.. 과제가 바쁘다는 이유로 불참하게 되었고..
그래서 이런 강의를 듣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고.. 재밌었다.. ^^
막 필기 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는..ㅋ
극장판 나오면 한번 보러 가 볼까..
TAG. 학교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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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서 수업들으면 완전 새로울것 같아..
그래도 또 졸고 있을때가 있겠지? ㅋㅋㅋ
나 이거 5부작 다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다큐에 별로 관심 없는데 이건 어찌 보게 됬었는데 꽤 괜찮았어요..
이 pd 무릎팍에 나온것도 봤는데.. 강의 왔었구나 재밌었겠다. ^^
오 이렇게 생기신 분이군아~
필기하며 강의듣는 그런 재미에 내가 다시 학교다니는거 아니겠니 ㅎㅎ
뭔가 내 머리가 아직 유용하구나..를 느끼는 기분^^?
난 아마존의 눈물 재밌게 봣는데- 다운까지 받아놨어 ㅎ
근데 막상 다운받아논건 다시 안보게되더라 ㅋ
극장판 나옴 보쟈~ㅋㅋ
다운받았어?
오늘 만날때 USB 에 들고 오라고 할껄~
그치만..난 아직 회사..ㅠ.ㅠ
극장판 나옴 보러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