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 마지막 날 국립극장에서 본 노트르담 드 파리
간만의 본 대형 뮤지컬 중 최고였다..!!
뮤지컬에 흠뻑 빠져서 감정이입이 제대로 된..
그리고 화려한 무대와 함께 춤도 대단했다..
큰 종을 이용한 장면과.. 커튼 뒤로 춤추는 실루엣이 나오던 장면은.. 나도 모르게 탄성을 질렀고..
다양한 안무 또한 흥미진진한 볼거리였다.. 아크로바틱이라고 하던데.. 비보이들이 나와서 추는 것 같았다..
오래 전 캣츠를 봤을때의 짜릿함을 느낌과 동시에.. 우리나라 사람이 공연을 하면 별로였던 그동안의 느낌도 확 지울 수 있었다..ㅋㅋ
캐스팅
에스메랄다(오진영) - 아름다운 집시여인.. 여주인공..
콰지모도(조순창) - 곱추..
프롤로(서범석) - 노트르담 대성당의 주교
그랭구아르(김수용) - 이야기 해설자.. 1부가 끝나도록 이 사람의 역할이 뭔지 이해를 못했었음..ㅋ
클로팽(임호준) - 집시들의 우두머리
페뷔스(최수형) - 파리시의 근위대장.. 약혼녀가 있지만 에스메랄다와 사랑을 하지만, 주교에 의해서 다치고 난 뒤 에스메랄다가 위험에 처하자 그녀를 배신하고 다시 약혼녀에게 감..
플뢰르 드 리스(곽선영) - 페뷔스의 약혼녀
대성당들의 시대
춤을 춰요 에스메랄다
살리라
TAG. 화려한춤동영상찾기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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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거 너무너무 보고싶었는데.. 물론 내한공연으로..
아무래도 내한공연 퀄리티가 훨 낫지 않겠어?
이야기해설자인가? 그 사람의 노래만 들어도 비교되는뎅..
담에 내한을 또 올까? 그땐 꼭 한번 봐야지... 못봐서 넘 아쉬웠어..
난 이거 내한공연으로 봤었는데,
노래 너무 좋아서 씨디도 바로 샀어- 곱추 메인송..맨날 듣고,,,에스메랄다~~~
음악 리핑해서 보내줘~~
범사마 나오는거 였군...ㅎㅎ 도전 노래 1000곡인가.. 거기에 범사마 나왔을땐 봤니? ㅋㅋ
범사마가 누구야? @.@
범사마는 서범석...;ㅋㅋ 대구에 오페라 축제 오프닝 왔을때 참 잘 부르더라~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