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부터 너무너무 보고 싶었던 뮤지컬~
책을 너무 재밌게 읽었었기 때문에.. 과연 이걸 어떻게 무대에서 표현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강한 의구심과 호기심이 났었다..
멋.졌.다..
특히
샹젤리제가 떨어지는 장면과..
지하 속 동굴 장면..
솔직히 첨엔.. 책 내용이 잘 생각이 안나서.. 줄거리 이해가 좀 안됐고..ㅋㅋ
자리가 그닥 좋지 않아서 음향의 효과도 충분히 누리진 못하고..
그 전날 과음으로 인한 컨디션 마이너스 때문에..졸음을 간신히 참으며 봤는데..
간만에 보는 대형 뮤지컬이라서..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흥분됐다..
그리고 너무 멋진 OST 도 라이브로 듣고~ ^^
캐스팅
Phantom(팬텀) - 홍광호
Christine(크리스틴) - 김소현
Raoul(라울) - 정상윤
팬텀이 조금 더 강한 목소리였음 좋았을텐데..
노트르담 드 파리의 곱추처럼..
TAG. 3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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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연을 보고싶다!!! ㅎㅎ
요즘 볼만한거 잘 없던데~
화이트데이 이벤트 였던게냐.. >.< ㅎㅎ
마시..왜 화를 내고 그래..ㅋ
제가 봤던 때랑 캐스팅이 똑같은가봐요..ㅋㅋ
또보고싶네용..
그른가요..팬텀이 다르지 않나?
암튼..지금도 귓가에 OST가 울리는 듯~*
아앗 - 재미났겠다!!
난 얼마전에 캣츠 공연 보고 대 실망했어 - T^T
Phantom 은 브로드웨이서 봤는데 본지 무지 오래 됐는데도 -
그 감동은 아직까지 선하다는 -
정말 또 보고싶네 - 흐음.
캣츠? 대학교때 첨으로 본 뮤지컬이었는데.. 완전 감동이었는뎅..
나이들어서 보면 실망하려나..? ^^;;